저는 일전에 부산 대전 친척 상가집을 다녀왓습니다 영구차 운전사 깨서는 하루종일 손님들에게 친절하개 하더군요 왜여기는 노자돈을 달아고 아니하너냐 고 물엇더니 이곳은 벌써부터 시정명령이 잇어 밭어면 큰일난다며 일절 그런 풍습은 사라진지 오래 됨니다 하더군요
그런대 저는 2005년11월28일날 부모 상을당하여 동구시장부근 효심장래식장에서부모을 모셔 상주시화동면까지 영구차로 (42만원)에 식장에서 계약하고 지불 햇고요 문재는 장지에가서 노자돈을 달려하더군요 얼만대요 하니 10만원 달려고 해서 주엇습니다 돈이오가는 도중 만원이 부족 하다며 달라 하대요 깜박 하고 주지 못햇고 저는 그기 남개 되여 그차로 오지 못햇습니다 오는 도중 손님분들이 도중에 내려 달라고해도 내려 주지 아니하고 불편한 과정을 격은나봐요 이런 일은 부산이나 대전과 같이 하루속히 시정을 햇어면 함니다
어디 장난 할때가없어 상가집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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