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세일 한다고 하면서 40%세일하는 상품을 30%세일가로
팔아먹고 들통나면 실수했다 그러고 차액을 환불 해준다면서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매장에서 40% 세일하는 옷
을 30%로 팔고 본사에다가는 40% 세일 해준 가격으로 신고하고
그차액은 매장에서 그냥 먹고 고객이 일일이 옷사고 본사에다가
그옷 몇% 세일하는지 확인을 안하는 이상 모르는 일 아닙니까?
저도 속은거 알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 저같은 피해를 보는 사람
이 없도록 노력 해주세여.파크랜드 매장들이 얼마나 그렇게 이
득을 챙겼는지 다시는 파크랜드 구입 안합니다..
7363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