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정부가 공적 자금,국민은 금모아주기운동을 벌여 기업을 살려 놓았더니만 기업은 돈이 남아돌고,각 기업이 서로 같은 계열로 같은 회사나 마찬가진데 위장 계열 분열하여 공적자금 띠어먹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고 국민에게는 신용불량과 고금리로 배반때려불고 이익이 많이 남고 기업이 국가덕에 회생했으면 세금을 많이내서 정부빚 해소하고 예산을 많이 확충하게 해야하는데 박근혜는 기업세금 줄여 준다고 하면 일반서민을 착취해서 예산을 확보한다는 말인가.더욱 가난해지고 물가는 더욱 올랐다.나중에는 외국소설처럼 정부가 부도나서 사라지고 기업이 국민을 통제하고 저임금 노동자로 부려먹고 CCTV로 김일성 공산주의 국가처럼 일일이 국민 행동과 사고를 감시하게 될 것이다. 경고하는데 내가 있는 한 너희는 똥이여!!!!
7154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