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뮤직온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찝찝한 가운데 문자가 왔다.
몇일후에는 5000원으로 유료가 되니 거부면 119-114로 전화하란다.
그것도 "가입된"이란 용어를 쓰며. 확인하였다.
전화한 년은 "윤옥경"이다.(키오스02-6676-5900)
민원실장은 전남 광주에 산다는 김용삼(010-5540-4895)이다.
광주에서도 서울 민원전화를 받는다니 정말 황당한 놈들이다.
알아보니엘지텔리콤이 아니라
키오스라는 회사에서 전화한 것이란다.
가만 잇으면 5000원
물으라는 말이다.
정보장관 이 개OOO야
아직도 이런 짓을 통하여 도둑질을 하는 엘지를 그대로 두는가말이다.
나는 정보장관이 내일까지 응답치 않으면
5000만원을 주는 것으로 알겠다고 글을 ›㎢?
그리고 내일은 5000만원이 연체되었다는 글을 쓰면 그대앞으로 쓴다면
그대는 기분이 좋은가?
이 호레OOO들 엘지와 붙어서
국민의 돈을 훔쳐먹는 이 도둑놈 정보장관아 정신차려 이 씹OOO야!@
산성교회 정인걸목사
(02-886-5836/010-338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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