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이 계시다는게 참.. 아슷흐랄 합니다..
문제는 사회의정의의 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재벌이고 말고는 일단 뒷전의 문제이고...
세상에 억울한 사람 한둘이겠습니까?? 저도 일해주고 돈 못 받은돈이 있는데, 이것도 그냥 안 주는 사람 찾아가서 야구 방망이로 뭇매질 해서 받아오면 되는건가요??
우리나라가 무슨 서부 개척 시대도 아니고, 분명 법이 존재하고 사회의 규범이 있거늘... 도대체가.. 힘 있다고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들 말 안 듣는다고 밟아 문대버리면...그게 무슨 사람 사는 사회인지??
만약 우리나라가 총기 자율인 나라였다면 정말 볼만 했겠습니다.그려...
ㅡ_- ...
이문제는 한화그룹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정의의 문제입니다. 그려..~~'
청계산 안갔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 자기전화번호도 모르는 사람들의 말이 목격자들의 말보다 더 믿음직 스럽고.... 한나라의 법을 송두리채 날려 버린 아버지와 아들의 돈발이 국가가 가진 어떠한 법보다 더 위에 있고 더 중요한 사회가 되는듯..ㅋㅋㅋ
7341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