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KT가 KTF재판매 목표를 순증 25만으로 잡았답니다.
이것은 그대로 KT의 직원들에게 강제할당으로 돌아올 것이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또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직원들이 불만을 표출한다고, 사이트를 사내에서 접속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KT...
아무리 접속을 못하게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현재의 실태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부는 빨리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KT에서 팔리는 핸드폰은 사후 관리가 잘 되지 않아서, 또 사후 서비스 받기도 불편해서 많은 사람들이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KT에서 판매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재판매 권한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분명 강제 할당 판매는 불법입니다.
그리고... 그 판매 이후, 고객에게 책임을 지지 않는 KT에는 더 문제가 있습니다.
정부에서 어서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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