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30대 남자 입니다. 4개월전 와이프와같이 엘지전자 싸이언 휴대폰을 동시에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5월 제 휴대폰이 갑자기 전원이꺼지면서 폰 이 불능이 됐습니다.( 외부 충격 및 기타 부주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범냇골에 있는 서비스 센타로가서 문의를하니 내부에 저장된 정보는 다 날라갔다면서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 주더라구요.( 여 직원도 고객의 과실이 아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는 수없이 폰을 받고 계속 사용했으며,7월 15일 부터는 이번에는 밧데리가 충전이 안되어서
또, 고장인가보다 생각하고 당리동에있는 서비스 센타로 갔습니다.
물론 외부의 충격이나 하는 등의 충격은 없었습니다
이번 에는 와이프꺼랑 제 충전기가 동시에 고장 났습니다.
당리 서비스로 A/S를 받으러가니 여 직원왈 " 고객님 밧데리 새거로 사세요 " 이 말 밖에 안하더라구요...
열 받아서 "제품을 제대로 만들 생각은 안하고 고객에게 부담만 줄꺼냐고" 따지니
자기들도 말을 안 하더라구요..
점장이라는 권영수라는 사람은 고객이 제품에 대해서 직원들을 나무라는데도 전화통 만 잡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전화 인줄을 모르지만
권영수라는 점장 수준 이하입니다.LG 전자 제품도 엉망이고 A/S도 형편없고 임직원들은 삼류수준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아직도 휴대폰이안됩니다.
물론 충전기를 사거나 1회용 밧데리를 사면 되지만
고객의 과실이 아닌 사항으로 제품을 또 구입할수 없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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