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저녁때 차사고가 나서
차량은 레카차에 실어 보내고
공업사는 레카차가 아는곳으로 갔습니다.
병원에 3일 입원하고 다음날 차량에서 물건을 갖으러 공업사에
가보니
저희의 동의도 없이 엔진을 뜯어 놓았으며,
사고당시 깨지지 않았던 앞유리가 깨져있었습니다.
사고당시 차량상태에 대해 사진도 찍어놓았으며
가해자나 보험사직원들에게 전화를해서 확인을 해봐도 모두들
유리가 깨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업사에서는 차량이 들어올 당시부터 깨져있었다고 합니다.
그 공업사를 고발하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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