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자동차를 2005년 12월 29일에 구매을 하며 15개월 정도에 12천 운행을 하였습니다
구매후 부터 문제가 발생이 되어 2006년 3월 부터 서비스를 받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자동변속기라서 생기는 현상이라 판단을 하였는데 굴지의 자동차 회사에서 정비를 하시는 한분이 제차를 시승을 해보더니 변속기가 이상이 있다고 하였고
해서 그린서비스를 방문 점검을 받았는데 여기서는 이상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동력계통은 대전 현대자동차 가양동 영업소에서만 가능하다고 영업소에 입고를 해야 한다고 하여 그후로 영업소에 상기고장외에 12가지의 이상을 기록 정비 요청을 하였으나 이상이 발견이 되지 않는다는 판정과 함께 정비를 하면서 외관상 흠집을 더 발생을 시켰고
그에 대해 항의를 하니 사용자가 잘못한거라고 억측 주장과 과실을 떠넘기식으로 일관을 하여 고객 상담실 및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일부 교환 처리를 받았습니다
교환처리를 받는 동안에 현대 자동차 가양 영업소 직원들의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는 경우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고객에게 약속을 한후에 방문하니 당당자는 퇴근을 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가장 추웠던 시간에 무려 한시간의 경비직원과 함께 연락처를 수소문 하여 겨우 차를 인도 받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근본적인 변속기 문제는 여전히 문제로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는 소음관련해서 문제가 발생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시내 주행중에 엔진소리가 차량 내부에 이상하게 울리는 증상으로 차량운행시
귀를 의심해야 하는하는지 차를 의심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느꼈던 문제인데 가족들이 탑승을 할때는 아이들이 뒷자석에 탑승을
대부분이면 할 겁니다 하지만 너무 어리지 않고 차 안이 답답한 관계로 뒷자석의 창문을 개방하은 경우가 있을 겁니다 문제의 소음은 이때 발생을 합니다
창문을 개방과 동시에 내부에서 발생하는 바람소리는 한번 느껴 보시면 알겁니다
완전한 헬기소리와 같은 소음 주행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이유는 공기흐름을 계산하지 않고 설계를 한건지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해서 서비스 센터 직원에게 문의를 하였는데 답변은 설계를 우리가 한게 아니라 어쩔수 없다는 겁니다
그럼 이런 차를 구매한 소비자는 어쩌란 말입니까. 반문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제 운행한지 15개월인데 앞으로 10년 이상을 어찌해야 할지
나몰라라 하고 팔수도 없고 대략난감입니다
현대자동차 서비스의 현명한 답변을 구해놓고
이렇게 나 몰라라 하는 현대 서비스를 고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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