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과함께 살고있습니다.(전화명의 아버지이름)KT정액요금에 가입한적이없습니다.근데 몇일전 너무요금이 많이 나오는거같아 확인해보니 정액요금에 가입되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저희 집에선 아무도 정액요금을 신청한적 없습니다. KT에 전화해서 확인해본결과 2002년 12월9일 가입시켰다는걸 알았습니다. 2002년부터 2007년3월까지 4년동안 어느누구도 신청하지도않았던 정액요금이란걸 누군가가 가입시켜서 지금까지 통장에서 계속 빼내갔습니다. KT는 말로만 겉으론 변함없는친구 이런광고만할뿐 뒤에선 남에통장에서 4년동안 계속돈을 빼내가고있습니다. 이런시대에 이런짓을하고도 아무런 일이없는 KT저는 저의 부당청구된요금의 환불과 KT사장의 사과 를꼭받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두 혹시나 청구서요금을 확인하시고 부당하게 KT에서 빼나가는 돈을 막으세요.참고로 명세서로는확인하기 힘드시니 100번으로 전화하셔서 가입여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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