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전기도둑 아니가. 여당에 돈대주고.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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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께.......
이렇게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일이있습니까? 저는 한국전력 서울강남지점직원 5명이 하도급업체로부터 고질적인 불법하도급과 관련하여 1억7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을 증거자료와 함께 한국전력 감사실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한전감사실은 비리사실을 조사하고 밝혀내어 처벌을 하지않고 오히려 비리직원들과 입을맞춰서 축소하고 은페하여 5.000만원 받은직원을 200만원받은 것으로 조작하여 경미한 처벌을 받게하고 신고사실을 비리당사자들에게 고의로 누설하여 신고자는 폭행을 당하고 불법하도급 신고자에게는 포상을 하겠다며 한전홈페이지에 (바라만보고 있으면 달라지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양심이 깨끗한 한전을 만듭니다) 글을 올려놓고 국민에게 사기를 치고있습니다 그리고 한전감사실(문용두팀장)은 신고한저에게 한국전력 직원들의 비리사실이 방송에 보도되서 온국민이 알게되어 한전은 수백억의 손해를 입었다는 웃지못할 말을하고 (장성배)과장은 제가 신고당시 공사계약서를 제출하지않아서 신고포상을 못하겠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기업이라는 한전이 국민에게 이렇게 사기를 처도 되는것입니까? 아마도 윗선의 지시나 사장의 비호아래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2005년8월28일MBC9시 뉴스에 보도내용)
● 앵커： 공기업의 고질적인 비리가 또 터져나왔습니다.
한국전력 직원들이 하도급 업자로부터 조직적으로 리베이트를 받아 상납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기자： 지난해 ９월 한국전력의 하도급 업자 김 모씨가 한국전력 직원 ５명에게 각각 통고서를 발송했습니다. (한전강남지점)유.노.기.(강동지점)정 (인천지점)류 모씨등 5명
이 ５명은 김 씨의 공사현장에 감독관으로 파견됐던 사람들입니다.
김 씨는 그 동안의 관계를 생각해 형사고발은 하지 않겠지만 리베이트로 받아간 １억 ７０００여 만원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 기자： 한전 감사실은 직원들이 리베이트를 받고 또 업자에게 돈을 돌려 준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습니다.
● 한전 감사팀장： 어떻게 걷었다까지는 말씀을 못 드리고 하여간 １억 ７천여 만원을 맞춰서 준 것은 사실입니다. (한전감사실 문용두팀장)
● 기자： 한전측은 그러나 받은 돈의 액수가 알려진 것처럼 많지 않으며 구체적인 감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은페하고 축소하려니까..)
● 기자： 경찰은 한전직원들이 공사현장에서 리베이트를 받아 조직으로 상납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ＭＢＣ뉴스 이필희입니다.
그러나 비리를저지른 5명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판결에서 3명은 벌금 2명은 무혐의처벌을 받았고 신고한저의 내용과 증빙자료는 모두배제되고 저또한 경찰이나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한번 받지않고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이같은 부정비리가 강남지점 한곳에서만 일어났겠습니까? 그동안 관행처럼 전국에서 일어났다면 비리액수는 천문학적인 비리라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산업자원부 국무총리실 국가청렴위 고충처리위원회 감사원 청와대에 위사실에 대하여 진정을 했지만 모두 나모른다는 식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썩을대로 썩은줄 이제 알았습니다 힘없는 국민들만 법을지키고 힘있고 빽있는 한국전력같은 국영기업체는 법을 무시해도 되는 이나라 이정부가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전력은 청렴도1의를 했느니하는 망언을 지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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