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작년 3월 대전 서구 둔산동 을지병원에서 최원식 의사의 특진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재 무릎은 손도 못댈 정도로 아픕니다.
2. 동구 용전동 허성초 정형외과(현재는 법동 영진A 여성회관 맞은편으로 이사함)에서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던중 수술한 무릎을 고의적으로 손을 머리위까지 높이 처들고 이를 악물고 있는힘을 다해 찍어 눌렀습니다. 무릎수술한 인공관절의 쇠조각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법동의 정형외과 허성초 의사님 돈도 좋지만 먼저 인간이 되세요.
3. 8월에 성모병원 정형외과의사 한창환을 찾아 사진을 찍어보니 수술한 무릎의 세면조각이 떨어져나가 팥알만한것이 돌아 다닌다며 사진을 보여주고는 털어내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4. 용전동 허성초 정형외과 허성초 의사는 그후 보상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다시 또 말을 바꿔서는 하는말이 성모병원 한창환 의사에게 다시 물어 보라고 하며 보상을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한창환이 확인서를 써주었으나 내용인즉 세면조각이 떨어져 나간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지요. 환창환테 가서 다시 물어보라며 보상을 못하겠다는 것입니다.성모병원 한창환의사님 같은 의사라고 허성초 도와주기위해 독주사로 환자에게 고통을준 한창환 의사님 의사이전에 인간이 되십시요.
5. 그후 용전동 정형외과의사 허성초는 을지병원 최원식 의사에게 응원을 청하였고 성모병원의 한창환은 둔산동 을지병원의 최원식의사의 하수자가 되어 고의적으로 독주사를 놓게된 것입니다.
같은 정형외과의사를 돕기위해 성모병원 정형외과 한창환은 세면조각 떨어진것 털어내는 재수술하기전 허리에 놓는 마취주사에 고의적으로 독을넣어 환자를 고통을 주게된 것입니다.
6. 저는 나이에 비해 10년은 젊게 보았고 실제로도 무릎 이외에는 건강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성모병원 한창환의사의 고의적인 독주사로 인해 허리,고관절, 어깨등에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7.마취사를 만나 독주사 놓은것 따지니 진땀을 흘렸습니다. 진땀의 의미는 의사가 시키는대로 독을 넣었다는 증명이지요.
성모병원의 정형외과 한창환은 환자를 우습게보고 독주사를 놓고는 항염주사라며 괴변을 떠는데 어떻게 해야만 합니까?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사람들 입니다. 고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8.용전동 허성초 정형외과(법동 영진아파트 A여성회관 맞은편으로 이사)는 세면조각 털언내는 재수술한 비용과 그동안의 고통에 따른 보상을 원합니다.
9. 성모병원 정형외과 의사 한창환은 재수술시 고의적으로 허리에 독을넣어 현재까지 고통을 받고 있으니 앞으로 치료비와 고통에따른 정신적 육체적 보상을 원합니다.
그동안 병원측에서는 인터넷에 올리는 글마다 삭제하느라고 바쁘셨는데 내용을 정확히 판단하시고 무조건 한창환 의사를 두둔하지 마시고 빠른 보상을 촉합니다. 치료가 급합니다.
10. 성모병원의 정형외과 한창환의사는 더이상 자신을 기만하지 마시고 독주사 놓은것을 인정하시고 올바르게 사시기 바랍니다. 환자를 우습게보고 악행을 저지르는 양가죽쓴 싱양이 같은 의사들은 반드시 대전 시민뿐만이 아니라 전국민에게 알려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병원에서는 한창환의사의 잘못을 덮으려고
진통.항염주사라고 고집하지 마세요. 엄연한 고의적 독주사 입니다.
법으로 하신다고요. 법으로 하면은 의사들과 합세하면은 늙은이 하나쯤 이길수 있다고 생각 하겠지요. 그러나 한창환의사 고의적 독주사 놓은 악행으로 양심이 있다면 평생을 통증으로 괴로워 할것입니다.
저의 아구구 할때마다 병원측과 한창환의사에게는 저주가 되어 돌아 갈것입니다. 떳떳한척 변명하지 마세요. 대전 시민들은 다 알것입니다. 병원측이 악행을 저지르고도 인정을 안하고 있는것을 말입니다.도저히 용서할수 없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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