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미찌코런던 매장에서 수영복을 샀습니다.
8월24일 되도 전화한통없고 물건은 안오고 전화를 했더니 부랴부랴 28일 택배로 보내고 그나마
사이즈는 다른것 보내서 8월초에 본사이즈 보내준다하고 .. 그때까지 이해했읍니다.
8월7일 아직까지 수영복안와서 전화를 했더니..
뭐하는거냐고 소리를 질렀더니.. 같이 소리를 지르면서 하는말 8월7일이면 왜 전화하지 않으
셨어요.. 7월말 수영장 가신다면서 왜 안가셨어요.. 전화안한것 미안하지만 수영장 안가셨잖아요.
내가 소리지르면 본인도 소리지르고 고객얘기 먼저 다듣고 당신얘기 하라고 했더니. "하세요"..
수영복 안올때마다 전화는 내가 하고 내가 수영장을 가든지 말든지 수영복을 보내는게 도리지
수영장 왜 안가셨잖아요..
구멍가게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이런 경우를 당하니 황당하고 어이없고.. 그래도 잘났다고 소리지르
고 서비스가 기본인 백화점에서 뭐했는지.. 7월18일 산 수영복 아직까지 못받고..
더군다나 이런 대접까지 받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몰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7149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