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사는 장동진입니다.
저는 2004년 7월 2일자로 현대자동차 그렌저XG를 사업상 필요해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인 7월 3일 아침 서울을 가려고 차를 보니
차에 왠 아스팔트 골탄이 온통 뿌려져 있어서
판매사원에게 연락을 해 판매 사원이 세차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틀후에 차를 운행하는 도중 갑자기 에어백에서 비상불이 들어와 고치고 4
일 후에 다시 에어백에 비상등이 들어와 다시 현대 영업사원에게 새차가 고친부위
가 다시 이렇게 또 고장이 났으니 근본적인 것을 고쳐줘야 하지 않느냐 라고 하니
바로 처리 해준다고 한것이 두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
다시 현대 자동차 논산 영업소장님께 전화를 하여 차가 고장난지 2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도 않해주고 있으니 어떻게 할것이냐고 물어보니
바로 조치해준다고 약속을 하고도 15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어서 다시 현
대 자동차 본사 A/S센터에 전화를 하여 가진소리를 또 하니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빠른 시일내에 조치를 취해준다고 하여 차량을 가지고 현대 자동차에서 가지고 가
더니 늦어도 하루면 고칠것을 얼마나 고장이 많으면 사흘이나 걸린다고 하니 누가
새차를 사가지고 A/S센터를 몇번씩 왔다 갔다 합니까??
사람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한 차를 사는 것인데
이런 식으로 변명만 하면 어떻게 합니까??
힘없는 제가 얼마나 억울하면 이렇게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리겠습니까.
저 같이 힘없는 소비자는 어디가서 하소연을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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