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쾌해서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동네 슈퍼에서 매일유업의 바이오거트를 샀는 데 다른 날보다 쉰네와 쩌른 냄새가 많이 나고 속이 별로 안좋아고객상담실에 02-2127-2114(내선1) 전화를 해보니 담당자와 통화를 하라는 것이다. 30분후 담당 이동혁와 통화 내가 일끝나는 시간과 함게 2월1일오후 8시30분쯤 경비실에 물건을 맡겨 놓을 테니 가져가라구 약속을 했으나 불안해서 `빨리 오실수록좋다 음식이기때문에 변질우려가 있으니까요 ` 약속을 했으나 다음날 2월2일 4시가 넘도록 물건을 가져 가지 않는 것이다.
난 너무 불쾌하고 경비아저씨가 교대될때까지 가져가지 않아 너무 기가막혀 전화를 했으나 담당 이동혁이는 근무를 안하고 직원 `김정태`가 전화를 받더군요 상황을 얘기해서 빨리 가져가라 내가 접수한날짜(약속일) 도 다르고 물건도 24시간이 훨씬 지나 정확한 통계가 나오지 않겠느냐며 화를 냈으나 너무 태연하게 알았다며 전화를 끝더군요. 40분이넘도록 기다렸으나 전화도 없고 해서 다시 전화를 해서 큰소리를 내자 담당 이동혁이가 전화 와서는 미안하다는 말전혀없이 태연하게 다음날 2월 3일 아침에 가져가면 안되냐는 것이다 . 난 너무 어처구니도없고 황당했서 식품이니 빨리 가져가라 고객의 약속을 그렇게 어기고 기만해도 되느냐 했으나 여전히 다음날 2월3일 오전에 가져갔더군요.........!
너무 기가막혔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무시한 것 접수한 후3일이 넘도록수거안한 것도문제 더구나 식품이라 빨리 변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그날 약속일에 가져가서 검사한것도 모자를 텐데 3일이 넘도록 수거안하다니요. 이런식의 처사라면 다른 고객에게도 심히 영양을 끼칠텐데요. 난 단순히 보상을 받을 거라면 거래한 슈펴에 가서 처리를 했을 텐데 이것보다 내가 접수한내용이 정확히 처리가되서 다른 고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접수를 한것인데도 너무나 태연한 매일유업에 분개해서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저말구 다른 고객에게도 피해가 가지않도록 하루빨리 시정이 ‰瑛만?하는 마음입니다. 2008년 새해부터 이런 무책임하고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에 다시한ㅁ번 분개하지않을수 없습니다.
제 건의가 하루 빨리 시정‰瑛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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