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날 문자를 받아습니다..시중에 70만원에 상당하는 핸드폰을 23만원에 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냐고?? 여러번 다시 물어도 진짜라고 하여 그래도 무슨 조건이있으니까
23원에 주는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간단하다고 했습니다..한달에 27000 원씩 정액제을
의무적으로 2년만 써주면 된다고 하길래..
그러면 알았다고 그대신 단말기 값은 더이상 청구 데는게 아니지요?? 하고 물었더니 내!!그렇습니다..
그래서 전 230000 원이란 돈을 바로 붙였습니다..
그런데 이게왠일 입니까!! 제가 핸드폰을 2년할부를 했다면서 할부대금까지 월 30000 원씩
청구 대는것 아니겠습니까..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다른곳도 아니구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통신회사라고 자부하는 KT에서 말이지요..
알고보니 제가 월 27000 원씩 (주) 베스트 원이라는 곳으로 붙여주면 거기서 입금 확인데는
사람에 한해서 그달 말쯤에 단말기 값은 주더군여...그런데 저는 4내달에 걸처 108000 원을 줬는데
베스트 원에서는 28000 원이 조금넘게 주는데 문제는 또!!1여기서 끝이 아니라 두번밖에 받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사는곳이 부산이라 부산에있는 KT지사 금사동에있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래전 전 위에 쓰여진대로 차근차근 설명했습니다...
그러니 그거는 KT측에서 하층으로 부터 유치한 고객임으로 자기내 KT 측에서는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매달 핸드폰 청구 금액은 꼬밖꼬박 받으면서 고객이 이런식으로 사기를 당하고 있는데고 답이 없다던군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거기서 일하시는 종업원도 놀라더군요!!!! KT하층이 이런식으로
핸드폰을 팔고 있는줄은 몰랐답니다..자기도 그날 처음 알았다고 그분도 황당해 하더군요..
그러면 전 시중에 70만원하는 것을 96만원에 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팔면 핸드폰 누가 못팔아 먹습니까??
더욱어처 구니가 없는것은 저보고 그러면 23만원 입금증을 가지고 저더라 경찰서에 가서 고발하라더군요..
이리저리 꼬시며 팔아먹을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저더러 알아서 23만원을 찾아가라니...
정말 지금에 분노는 보상도 필요없고 콩밥맛이 어떤지 보여주고 십습니다..
그리고 KT라는 대기업이 하층 관리하는것도 보면 주먹 구구식 입니다..
그러면 누가 저한테 핸드폰을 팔았는지 실적을 보면 알꺼아니냐고 했더니
그런것 자체가 파악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거는 다른 누구도 아닌 대한민국에 한 국민으로서 정말 대한민국이 싫어 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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