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엄궁동 롯데마트 건립허가는 로데마트가 사상구청장 이하 건축과
당담공무원들에게 뇌물로 로비하여 따낸 것이 거의 분명하다.
지금껏 이와 유사한 사례들을 상기해볼 때 그런 개연성이 아주 높다.
솔직히 나 개인적으로는 거의 90%이상 확신한다.
세수확보와 뇌물, 이 두가지를 절대 포기할 수 없었을 엄청난 유혹이었을 것이다
언론과 감사원, 시민단체 등에서 한번 뒤조사를 해보면 뭔가 나올 것이다.
저번 부산시장 및 이하 공무원들이 부산 버스회사들의 뇌물수수로
엄청 발칵 뒤집어진 적이 있지않은가... 그때 아마 안상수 시장인걸로 기억
되는데(?)... 그 사건으로 자살하였다... 그외 부산에 구청장이 부정부패로
구속된 사건들이 굉장히 자주 터진걸로... 특히 뇌물수수로...
뇌물수수.. 이거 지자체단체장들의 전매특허요, 고질적 별폐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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