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무실에 사람 소개로 핸드폰을 새로 장만했다.

엘지 유플러스 사실은 유 마이너스

기본요금도 줄이고, 기계값도 할인하고, 카드신청해서 하이세이브로 하면 무료라고 광고했다.

엘지 유플러스 이 쓰레기들

얼마전 청구서를 받아봤다.

가입비 5만원 청구되었다. 이런 마이너스 인간들

기기값을 하이세이브로 처리해서 나에게 기기값을 모두 갚도록 처리했다.

65요금제로 할인을 떠벌이더니 처리되지도 않았다.

이런 개 마이너스같은 인간들

본사에 전화걸었더니 가재는 게편이다.

영업점에 전화해서 해결한다더니 이쓰레기들은 문제 해결의식이 전혀없다.

내 평생 엘지 유마이너스는 안쓰려고한다.

신천역에 대리점이 있다는데 본점에서 위치를 알려주지도 않고

전화를 걸수도 없는 전화번호로 둘러대다가 끊는다.

잘못을 인정하고 돈을 입금한다더니 소식도 없고 입금도 안한다.

경찰에 사기범으로 신고해야하지않을까 싶다.

엘지 본사는 영업좀 관리좀해라. 그리고 클레임 걸리면 좀 적극적으로

문제좀 해결해라. 엘지가 그모양이라 삼성에 밀리는거다.

머리는 어디다두고 양심은 어디다 두는거냐

엘지 유 마이너스 난 애들이 정말 싫다. 사기도 영업인 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