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예약을 해지 한후 계약금을 반환하여 주지 않는것은 정당한 일인지요
저는 작년 10월에 결혼을 위하여 명문 웨딩홀에 예식을 예약하였으나 다른 장소의 예식장으로 정하여지게 되어서 예약을 해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명문 측에서는 계약금을 환불이 되나 다른 사람이 제가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예약이 되어야만 반환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예약한 사람이 없으면 반환 받을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6월29일날 예약하고 7월5일날 예약을 취소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7일이내에 해지을 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환불이 안된다는 말을 이상하잖아요
이러한 횡포는 결혼식이라는 좋은일에 누가 아무런 말도 없으니까
이런 횡포을 부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두사람에게 도움은 안되더라도 악덕 상업주의는 없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환불을 받을수 있는지 아니면 환불을 받을수 없는지 알려 주세요
그리고 받을수 없더라도 관련법을 개정하여서 저와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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