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 의무 위반이라는 함정을 파놓고 재수없는 고객은 걸려들기를 기다리는 아주 파렴치한 장사꾼의소행에 다시 한번 분노한다.
알릴 의무 위반이란 분쟁이 계속되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며 향후에도 수없이 발생된다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아무런 대책없이 뻔뻔하게 돈벌이에 급급하고있는 현대해상보험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격분하며 국민들에게 마땅히 지탄 받아야하며 지금이라도 각성하고 반성하라.
보험사의 잘못은 실수이고 고객들의 실수는 처벌을 받아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이론으로 고객들을 더이상 희롱 하지 말지어다.
한번만 더 하면 그냥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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