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뷰티클럽이라는 사업장을 고발합니다. 저외에 다른 직원들도 일을하고보수를 지급받지 못했습니다.저를 포함한 8명직원을 사장은1월1일부터13일에 걸쳐뽑았습니다.그때 저흰모두 일자리가 없었구 몇달씩 집에 있어서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힘들었죠.그곳은 여성전용뷰티클럽이구 반신욕과 맛사지받는 서비스를 하는 가게입니다.그런데 사장이아직 공사가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설연휴보내구 오라구하더군요.저희는 생활고에찌들려있었구 그렇게 일자리 구한것만해도 다행이라 여기며 기다렸습니다.그리구 설을보내구 출근지시를 받아 출근을했수 아직 준비할게 많다구 청소를 시키더군요. 저희가게라 생각하고 저희들은 열심히일했습니다.그런데 3일일을하니 사장이란 사람이공사를 다시해야할 부분이 있다구 일주일정도 또쉬라구 그러더군요. 그동안 월급을 50% 인정해주겠다구.즉 15일일해두 30일치로 주겠다구하더군요. 할수없이 저흰 그렇게 또 일주을 쉬었지요.다른곳을 알아봤지만 마땅한 곳도없고 같이일한 친구들이랑 정이 들어 기다리며 같이하자구 다짐했지요. 일주일 정도면 된다던 사장이 연락도 없었습니다.일주일이 열흘이되고 이주가 되가
길래 저랑 동생이 어느정도 공사가 진행되있는지 알아보러 갔습니다.공사진행을 알아보려 했던 저희는 화가났습니다.사장이 자기가 더 열받는다며 저희에게 화를 내고 그렇게 기다리기 싫으면 다른 일자리를 구하라는것이었습니다. 공사가 지연되 미안하다고 하면될껄... 직원들이놀구있는데 월급 반준다는 사장이있는줄 아냐며 큰소리를 치더군요.저흰 놀면서 받기두싫구 일하며 받구싶다고했는데 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보라구하더군요.어이없어 저희 일한 보수달라고 하고 돌와왔습니다.다른 사람들한테 저희 보란듯이 일나오라구하더군요.저희는 그만두고 다른 사람들은 10일만에 일나갔는데 월급을 안줍니다..3월 25일까지 입급해달라구기회를 주었고 오늘찾아가니 돈없다구 안줍다고합니다.저랑 동생은 3일 월급이지만 다른사람들은 2달입니다.기다리며 받은 정신적 피해도 엄청난데 어려운사람들 돈까지 등쳐먹은 업주 고발합니다.꼭 받게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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