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차량 생산을 왜 했는지 의문임..
미션문제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보증기간 안에 간다고 치지만.
미션문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보증기간이 지나면 어찌 해야할까요?
클러치 관련부품 교체하는것만 해도 100만원 가까운 돈이 깨지는데..
일부러 차를 이렇게 만든것일까요? 부품은 얼마 안합니다..
공임비가 비싸죠.. 교체하면서 들어가는 인건비가 현대자동차 수입입니다.
이런걸 바라고 공임비 많이 생기는 부품에 관해서 문제가 많이 생기게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꼭 갈기 쉬운 부품은 문제 안생깁니다.
고가에 부품들 .. 자가 정비 해도 갈기 힘든 부품들.. 텐션베어링.
고압펌프. 미션.. 매연관련부품.. 좀 알아주세요 이런 문제점을 현대가
만들고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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