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글올린후에 서울미디어에서는 저에게 반품된책이 없다는말은
하지않던데요..분명히 책이 도착했다고 저한테는그랬거든요..
서울미디어에서 연락이 와서 하는말이 참..어이가 없었습니다.
채정은이란 사람이 글을 지워주면 환불해 주겠다고하더군요..
덕분에 회사잘렸으니 속이 시원하냐고 사람이 책을 주문해놓고
취소하고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면서 저에게 설교를 하더군요..
팩스는 빠른시일내에 보내겠습니다.
전화온게 12월달이였는데 아직전화한통도 없습니다.
택배등기는 제가 택배보낸곳에서 확인해봤는데 아주머니께서
잊어버리신거 같다고 해서 찾기가 어렵구요
제가 만원 택배비 보낸건 거기서 물품을 받았기 때문에
저한테 만원 달라고 한겁니다.
제가 보낼때 착불로 보냈는데 안받았다면 만원을 보내라는 말
을 하지 않았겠죠.
좀 도와주세요.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ㅠㅠ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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