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미디어에서 행하고 있는 만행.
2007년 11월 2일에 스폰서를 받기위해 엠넷 가입
그런데 엠넷에 정회원으로 등록을 한적이 없는데 등록이 되어
있었고 12월2일 소액결제 3300원이 결재됐다는 문자. 그저 스
팸 문자 인줄만 알고 삭제했는데 2008년 1월 18일핸드폰 요금통
지서를 보니 3300원 결재 되어있었다. 정말 맹세컨데 엠넷싸이
트에서 음악을 듣지도 않고 사용조차 하지 않았다.
1월 21일 엠넷에 전화해서 쓰지 않은 소액결재 부분 환불해달라
고 했더니 내가 쓴지 안쓴지 확인이 안돼서 못해준다고 했다.
말이 안된다 1월2일 결재분은 바로 결재 취소처리 해준다고했
다. 내가 쓴지 안쓴지 모르는데 1월 2일분은 어떻게 취소를 해
주는지..
사기성이 짙다.
돈벌어 먹으려고 벼래별 수단을 다 쓰는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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