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히..사연을 적어서 신청했는대..접수조차안된네요. 다시..간략하게..쓰자면 사우나에서 남편은
매점했었습니다..남편과 계약한 사장은 사기죄로 감옥에들어간 상태구요,새로운 인수자들은 자기네하고
계약한것이 아니므로 보증금을 인정못한다고했습니다..어떻개든 문닫고 내쫓을생각만하다가 용역들이
반대하고 버티자 조건을걸기를 계약금의 60%를..인정해주기로하고,재계약을하든,현금으로,받고 나가든요
그래서,용역들도 그조건으로 문을 닫았습니다.지금은 공사중이고,5일에 오픈한다구요
문제는,,오픈을 얼마안남겨두고 지불각서 써줄테니..나가라는겁니다.첨부터..사기였습니다. 억대에 새로운
용역들과 계약한 사람들이 지불각서라니..말이안됩니다. 세째임신해서 먹고살아보려고 대출받고 시집에서
빚얻어다 시작했는대.길거리에 나앉게생겼습니다..그나마,그거받아서,,빚진거 반이라도 갚아보려했는대...
제발,,그런사기꾼들 가만두지마세요..지금매점냉장고도 신랑이 자리를 비운사이에 옆ㅇ로 치워진상태구요
경찰에 신고를해도..민사건아라며 그냥가버리더군요. 아무리 보이는곳에 치웠다해도..남의 물건을 함부로 손댄것이 죄가아닌가ㅛ?지푸라기라도 잡아보겠다구,도움을요청한건대 소용이없네요.
법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사람들..철저히..조사해주세요..그리고,저희만의 문제가 아니라 같이 일해온 다른용역들의 문제이기도합니다..제발,도와주세요. 없는사람들의 방패막이돼주세요.
연락사항은 신랑 전화로 부탁드립ㄴ다 011-9189-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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