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개월전에 LG PDP를 구입해 사용하던중 제일 핵심부품이라는 브라운관이(모듈)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터졌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TV를 보다 폭팔하는 줄 알고 모두가 놀라는 일이였습니다.
1년도 안된 TV가 중고품이 된다는데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전 리콜을 부탁했습니다......... 제 부탁이 억지일까요???
너무 화가 나서 여러 싸이트를 돌아보던 중 저와 같이 1년 이내에 고장이 나거나
1년 무상기간이 지나 엄청난 수리비로 고통 받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였습니다.
이런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은 명백한 제품 결함 아닙니까???
밥통을 리콜 받듯이 이것 또한 리콜을 받아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써비스 규정에 정해 놓은 보증기간1년은 누굴 위한 규정인지
규정에 힘 없이 당하는 소비자들 피멍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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