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가지를 없애야 한국이 산다.
이동전화 번호이동제도 삼일만에 KTF에서 SKT로 이동한 사람이 사만명,
역으로 SKT에서 KTF로 이동한 사람은 10%인 사천명에 불과.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는 삼성전자를 따라간다.
또 한자리 하려면 서울대를 안나오면 속빈 강정.
왜 이럴까?
뿌리깊은 군사문화와 일류병 때문.
또 왕따근심증 때문.
요즘 전화회사마다 전화안되는 것 있나?
어떤 젊은이 말로는 SKT전화가 아니면 없어 보인다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쓸데없이 최고만 원하고, 싼것만 찾고, 편한것만 찾고...
군사문화와 일류병이 원인이 아닐 수 없다.
뜻있는 사람들이 이를 고치려고 오랜동안 노력했으나, 역부족이다.
그럼 이를 고치려면?
없애면 되지만, 반대론자에 의한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효과적인 방법은 신행정수도를 건설하여 서울 말고도 중요한것이 중요한 지역이 있다는 것을 몸소 깨우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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