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에서 메트를 주문결재하고 1주일이 지나도 오지않길래 확
인해 보았더니 안산kgb에 도착한지 1주일만에 겨우 물건을 받아
보니 2인용 매트가 온도조절이 안되네요. 그래서 글 남기고 기
다리니 총판에서 전화가 와서 친절하게 맞교환 해주신다고 해
서 또 1주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8일(토)아침 kgb 택배에서 기사가 전화를 해서 이
제 짐을 내리고 있다. 월요일날 물건실고 나와서 일주일 내내
전화해도 전화가 안되더라 오늘 1시에서 2시 사이에 가져오겠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월요일부터 무슨 연락을 했냐.
날씨가 추워서 하루가 아쉬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월용일날 가지
고 왔으면 어떻게든 연락을 해서 배달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
했더니 무조건 연락이 안됐다.하는거예요 . 그래서 좋다 그 시
간에 가지고 오면 제가 확인하고 맞교환하겠다. 했습니다. 그런
데 그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아 나갈일 있어 전화를 했더니 어떻
게 시간을 맞추냐 당신이 나에게 맞춰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
니다. 아니 물건을 총판에서 안보낸것도 아니고 월요일날 온 물
건을 일주일동안 차에 실고 다니면서 연락했다고 말만하고, 제
가 제 핸폰 확인해보았는데 그 기사전태수 019-639-1558 번호
찍힌거 없구요 제가 저녁 5시면 들어와 나가질 않는 사람인데
집에도 전화한적없거든요. 그래서 3시에서 4시에 가져오겠다는
말을 하길래 그게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랬더니 맘대
로 하랍니다. 소비자한테 맘데로 하라면 어떻게 합니까? 반송하
겠답니다. 택배직원이 그렇게 막말해도 되나요? 저희 신랑이 5
시경에 와서 전화해서 왜 물건이 있는데도 안가져왔냐 했더니
반송시켰답니다. 그리고 찾고 싶으면 자기회사에 와서 가져가랍
니다. 그런 경우도 있나요? 직원이 나이도 어린것같은데 욕지거
리에 씨씨거리고 전화라고 그렀게 해도 되나요 그 kgb에서는 깡
패를 택배기사로 보내나 봅니다. 해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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