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재활이 아닌 자활이란 근로 노동이 있는 수급권자나 저소득계층을 중심으로 일을 제공함으로써 해당시에서 지원받는 일정의 돈을받으며 일을 하는 곳입니다.
헌데 이상한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그도 그런것이 지역주민들과 연관하여 정당활동을 한다는 얘기가 흘러나와서 박근혜정부 또한 그이전에도 정당활동에 대한 조사가 들어갔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께 뉴스에서 흘러나왔듯이 특정 직업전문학교에 교육을 의뢰하여 받게끔하고 츨석이라던지도 확인을 해봐야할 실정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활센터의 해담당자와 그에 맞는 지역주민들과 한팀을 이루어 사업장을 만들어 협조를 하면 일을쉬는날에도 관련 주민들은 돈을 부정으로 수급하며 의심이 되며
작업도  허위로 일한것처럼 꾸며 시에 보조금을 받는게 의심이되며
가장 중요한점은 자활센터에 만들어진 사업장모두 센터장,실장,팀장등 그들의 명의로 되어 있다는 점이 어떻게 보면 가장 의심해야할부분이다.
이처럼 정부에 이같이 공무원연금개혁,각종 세금 인상등으로 어려워진 나라살림을 다시금 국민들과 힘을 합쳐이렇게 나라를 살리려하고있고 ,또한 그런부정으로인해 정말 도움을 받아야할사람들이 못받고 있다는실정이 주위에보이고 있으니 조금만더 관심을 가지면 이렇게 헛된돈을 막을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앞으로도 조그만 더 관심을 기울여 우리주위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복지라는 이름을 내걸고 부정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한 그 돈이 어디로 흘러가고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