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들은 법을 위반하고 탈세를 해도 건드리는 사람이 없다.


정부는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반드시 의법조치 해야 된다.

이는 법 이전에 사회 지도층인 재벌의 도덕성 문제이며, 또한 사회정의의 문제이다.

법에 미비점이 있다면 법을 개정해서라도 바로 잡아야 된다.

▶편법으로 증식한 재산은 사회정의의 차원에서 반드시 징벌적 과세 또는 전액 사회환원 시켜야 한다.

상장한 모회사의 지배주주는 2001년에 60억 투자하여 2014년 8. 22. 현재 3조8천억이 된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

우리대한민국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썩은 나라가 되어 버렸다.

우리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편법으로 재산을 대물림 해도 된다는 것을 물려줄 것인가?

4년제 정규대학을 나왔는데도 직장이 비 정규직인 관계로 결혼을 엄두도 못하는 젊은이들이 수두룩하다.

가뜩이나 소득불균형으로 인해 사회불안과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 이때에,

각종 편법을 동원한 재벌2세들의 재산증식이 용인된다면,

우리사회는 정의로운 사회가 아니며 더 이상 유지할 가치를 상실한 사회이다.

국민들은 박탈감으로 인해 일할 의욕을 상실하게 되고, 이 정부 또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게 될 것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국민들의 희생 하에 국가로부터 가장 많은 혜택을 본 재벌들이,

아직도 각성하지 못하고 계열기업을 재벌2세의 축재수단으로 이용한다면,

재벌그룹은 더 이상 존재이유가 없으며, 도덕성과 사회정의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

재벌그룹을 반드시 해체해야 된다.

정부는 사정가관을 총동원하여 철저한 조사로 의법처리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사회정의가 똑바로 살아있는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

정부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나라는→ 썩은 나라! 썩은 나라! 썩은 나라!

▶ 재벌2세가 지배주주인 회사에 계열사의 일감을 몰아주어 편법으로 재산증식.

▶ 재벌2세가 지배주주인 회사와 우량계열사간 합병을 통한 편법으로 재산증식.

▶ 후계구도와 관련하여 주가조작 의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