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년 11월에 강남 고속터미널 부근에 pc방을 차린지 1
년되는 사람입니다..
2006년 11월 19일에 가게를 오픈하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년동안 그래픽카드 불량 약30건, 메인보드 불
량 5건 컴퓨터 자체 불량으로 2대 교체 등이 일어 났습니다...
지독스레 고생을 하였는데...그이유는 컴퓨터 AS업체에서
AS를 한번 해줄때 3일에서 두달이 걸렸습니다...
근데 그건 이유도 아니고 지금 현제.... 1년간의 AS가 끝났다
합니다.그래픽카드가 2틀에 하나씩 고장이 나고 있습니다...
AS끝났으니 유상으로 수리를 할려니까 삼보 기업영업팀에
서 AS가 되긴하는데 새로 사는게
낫다고 하기에 얼마냐고 물으니까 그래픽카드값14만원에 수공
비 4만원을 포함해서 18만원이랍니다
제가 수리를 하면 돈이 덜들거니 수리를 물어보니까 수리를 해
줄수가 없답니다.그럼 대당 14만원에 1년 쓰고 버릴려고 그비용
을 들여서 삿겠냐고 항의를 하니까 별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AS센타를 컴퓨터 전문가와 함RP 직접 찾아
가서 아무리 얘기해도 수리도 불가하고 AS도 안되며 그냥 사랍
니다..이해가 가세요??
1년쓸려구 대당 14만원짜리를 60대에다 끼웠다니 말이 되나요??
그리고 다시 끼우려면 수공비까지 18만원이구 다른것도 확인하
면 수공비가 더 들어간답니다..
10,800,000만원을 주고 60대 분량을 또 사라니 말이 됩니
까?? .....이거 삼보컴퓨터가하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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