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광주 운암동 한국건설이란 회사를 2년 2개월동안 근무를 했습니다.결산때는 8시에 출근하여저녁 12시까지 근무하였습니다.(경리부서여직원이 4명입니다. 회계1명 자금3명 하지만 그들은 자금이라고 같이 안하더군요) 고생했다고 단돈 20만원만 주더군요 3개월동안 늦게 까지 근무했는데 그러다 저보고 자금업무를 보라고 하더군요 위에서 내린지시라면서 정혁태부장이라는 사람이 몇번을 강요하더군요 제가그럼 보내시려면 다른부서로 보내달라고 하니 비웃으면서 당신이 갈곳은 없다고 하더군요
이회사는 친인척이 다관리 하는 회사입니다.(경리부장=관리부장=정혁태부장,사원 곳곳이 친인척 자금 여직원 한명 회장친구 딸)하는수없이 자금업무를 보니 4일도 안되었는데 자금업무를 보면서 회계업무까지 보라고 하는것입니다.처음에는 제가 아직 업무파악이 안되어서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래서 한달여유를 준 7월달부터 하라고 하지안냐고...전 회계업무를 혼자봤습니다. 그때 힘들어서 자금쪽에서 사람 한명을 주라고 했지만 말을 먹더군요 자금은 3사람이 하는데(제가 힘들게 일하고 있을때 정부장과 그 여직원들은 웃고떠들고 있더군요 시간이 남아서 커피도 타먹으면서요)
몇번의 강요가 있었습니다. 처음몇번은 정혁태부장을 불 편하지 않게 위해서알았다고 하면서 제가 업무파악을 하고 도와줄수있으면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4일째 강요를 하도군요 너무하시는것아니냐고 눈물이 나더군요 제가 사람이 필요하다고 할때는 넘어가시다가 당신뜻대로 자금업무를 보니 회계업무도 보라고하니 정 저를 그렇게하실려면 다른부서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비웃더군요 비웃으면서 당신이 갈부서는 없다고(다른 부서에서는 사람이 부족하여 계속인원보충을했습니다.)현장이라도 갈려면 가고 안그러면 그만두라고...그래서 전그만두었습니다.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했기때문에 실업급여를 탈수있더군요 그만두기 전까지도 실업급여를 탈수있게 해준다고 하다가 그만두고 2주후에 취소를 시켰더군요 전화해도 안받더군요 전어떻게 해야합니다. 그냥이대로 당하자니 제가 너무억울합니다.
그일이 있고나서는 잠을 못잡니다. 누어서있으면 그생각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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