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라북도 군산에 호원대 법행정학부 2학년까지 다닌학생으로써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들에게 제글을올립니다!
전 5월31-6월3일까지 근무를하였으며 월급날 7월 15일에서 미루어서 25일로가더니
연락두없고 답답한마음에 26일날 회사를찻아가보니 사장님께서는 모하러왓냐
못받을꺼잇어서왓냐 먼저 제게 말을하더군요 전 월급을 받지못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먼저 그런말을하더군요 그래두 좋은말로 사장님 제가일한돈은 큰돈두
아니니.. 좀 주세요 말햇습니다 그러니깐 뒤돌아서 그냥가면서 연락줄게 그러더군요
무지 꽤씸해서 사장님 연락처좀 갈켜주십시요 하니깐 속으루 노동부갈려고 생각하나
해서인지 회사번호만 갈켜주더군요 주소는 물론 제가 스스로 알아냈습니다
그러고 바루 노동부에 갈려니깐 미안한마음에 전화를해서 저 이리이리해서 불쾌해서
노동부에갑니다 하니깐 차트를찻앗으니 돈넣을테니 계좌불르라고 하더군요
바로 돈넣어주겟다고해서 집으루 가서 쉬고 그날 하루종일해두 안드러왓습니다..
다음날 제가 전화를다시 하니깐 오늘 넣어준다면서 27일날 주민증 앞뒤복사해서
세무소에 보내게 달라더군요 참.. 돈두안주고 세무소에는 그러고는 그날역시 돈안드러왓습니다 그래서 악이 악까지올라서 28일은 아침부터 전화를햇죠 그러니깐 오후에 넣어준다네요 ㅡㅡ;; 그러고 오후에는 안드러오고 또 전화를하니 낼이나 드러가겟지
하는거잇죠.. 지칠대로 지쳐버린전 다음날 29일 노동부로 달려갓습니다 노동부에 이런사정얘긔를하고 진정서를써올렷습니다 / 노동부 공무원아저씨가 돈넣으라고 말을하니깐 회사측은 사정이 안좋아서 그런다고 제월급 12만원대 돈이 회사 사정으루 모는 큰돈인줄 몰랏습니다 그공무원님두 답답한지 넣으라고만하시더군요 그러고 저희부모가 이런사정을 알게되서 전화를 좋게말씀하시더군요 사정얘긔를드러봐두 여긔까지 좋으니깐 그냥 서로좋게 돈을주십사하고 전화를하니깐 오히려 상대측회사하는말이 과간입니다
회사측말은 노동부? 나두 노동법잘아라요 나중에 돈주믄 무마될텐데 그때가서드리죠
그런식으루말을하고 노동부에 종사하시는 공무원님들을 우롱하는듯한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잘알면 노동부공무원하지 그런회사댕기는사람이 노동부법에 잘안다고하는말두그렇고 또한 회사측은 바루 낼부터 휴가드러가니깐 맘대로해 고소?
고소해봐 이런식으루 나오고잇으니 전 넷티즌여러분들이나 여러 노동청이나
여러군데에 아라볼려고합니다 정말 노동부는 그회사측에서 말한것처럼 돈안줘두
되는거고 나중에 돈주면 그냥 해결되고 마는것인지 전 그일로인해 몸두지치고
전화비 경비로 제가 일한거 다날리는 현재이런 사회실태를 보고합니다
그러고 저와같은 경우가 안생기도록 그회사 주소지랑 연락처를 적어놓겟습니다
원일정보통신회사/ 대표자 박원순/ 금정동 692-12 금정빌딩에 4층
회사연락처는 031-451-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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