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KT에서 부당하게 피해를 받아 글을 올립니다.
최미윤 661***-2671*** 저희 고모 되시는데요, 2년전에 가게를 인수 하면서 전화도 같이 인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메가패스 요금이 미납이라고 한국 신용정보주식회사에서 독촉장이 날라 왔더라고요.
2001년 5월 요금이라는데요. 근데 그요금 냈는 영수증이 있어 작년 8월에 팩스까지 KT남대구지사에 넣어 주니,전산 착오라면서,미안 하다고 하더니만,또 다시 그거 미납이라면서 한국 신용정보주식회사에서 독촉장이 날라 왔더라고요. 벌써 2년 전에 냈는 요금을 가지고, 분명히 확인까지 했는데 2년 동안이나 연체를 걸어서 신용 상에 불이익을 만들어 놓고, 너무 억울 해서 담당자 한테 얘기 하니 예~~ 처리 하겠요 라는 말만 하고 계속 연체는 띄워 놓고. 담당자의 너무 무성의 한 태도와 신용 상의 불이익이 억울 해서 글을 올립니다.
KT남대구 지사 담당자 손문수 053-621-0200 이제는 전화 하면 다른 사람이 기다려요 하면서 20분 동안 전화기를 내려만 놓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여보세요 하니 전화기 제대로 끊으라면서 뚝~~~, 정말 짜증이 납니다. 금액이 큰것두 아니여요54,590원 인데요 분명히 납부를 하고,확인 까지 했는데, 처리를 안해주고, 자기들이 무슨 저희 위에 군림 하듯이 처리 할테니 기다리라는 이런 태도, 분명 자기들의 업무 이고, 해야될 일인데 이런 식으로 하니...
무슨 조치 좀 해주세요.. 2년 동안이라 신용 상에 불이익을 띄워 놓은게 너무 억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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