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몇몇 앵무새들이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
사안에 대해 부정을 하고 있다.
모기 마빡을 칠 노릇이다.
머리 좀 있고,
배웠다고 하는
자들의 행태를 보라.
말 돌리고, 말 뒤집고, 뒤집어씌우고.......
그 직장에서 몸을 담고
있었던 사람의 말들이다.
손바닥에 놓고
보고 있는데도 부정한다.
천하에 개 작대기들이로다.
하늘이 보고 있느니라.
가정 교육에서부터
학교 교육과 이 사회의 양식이
얼마나 뒤집어져 있는가를 보라!
위선이 생활이 되어있고,
가치가 전도되어 있는
배운 녀석들을 보라!
시인하고, 잘못을 빌고,
참회하고, 거듭나는 훈련이
조금도 안된 녀석들이로다.
위선의 인생들이여!
이제 그만 물러가거라.
그 돈 가지고,
잘 먹고 잘 살아라.
이구백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도다.
(20대 90%가 백수)
남은 생은 참회하고,
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하라.
그리고, 삼성 이건희씨를
인생 철학 대학원에 보내고
그룹 해체를 실시하라!
아, 노예의 땅!
위선의 백성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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