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서 페라가모 썬그라스를 저희누나 선물로 삿죠.33만원 쌀 두가마니값
사실 엄청비싸드라구요.거기 직원 말로는 대를물려가면서 쓸수있는 명품이라며
적극 권하드라구요..무지 좋구 튼튼하다구 그리고 카리스마가 흐른다기에..제가 미?죠!!
사실 제걸 산다면 길거리서 판매하는 만원짜리를 샀겠죠.
하지만 제가 제일 아끼는 누나의 선물이기에 누나카드로 일단 결제하고
누나가 좋아하는 모습에 좋았죠.그후 이번여름에 누나네와 여름휴가를 가려는데
누나가 안경이 그냥 부서병袂藪?보니까 안경다리 용접부분이 깨끗이 떨어져 있드라구요.
누가밟았냐구 물어”f죠.아님 눌렷냐구. 사기는 작년에 샀지만 딱두번 두시간 ›㎢肉?
닳을가봐 아꼇썼다구..하기야 가정주부가 무슨 썬그라스입니까.집안살림하기에 바쁜데..
무슨 백화점서 이런 불량품을 33만원씩 팝니까.
뭐 나사가 풀린것두 아니구 아주중대한 제품의 불량을..
저도 안경을 쓰는데 이건 용접불량이 분명하드라구요.
(백화점은 검증도 안된 제품을 고가에 판매하면서 모든 책임을 순진한 소비자과실로
몰아가는 잘못된 행태는 토착브랜드로 세계화를 주창하는 구학서 대표체제가 매우 한심스럽다)
순간 화도나고 심한 배신감이 들드라구요.
저희는 페라가모를 보고 산게 아니라 신세계를 보고 샀는데. 그래서 제품교체를 요구햇더니
첨에는 우리백화점에서 구입했냐는둥 잘생각해보라는둥.
현금주고 샀으면 하소연도 못할뻔 햇죠.
제차 항의하니까 고객의 부주의니까 유상수릴 받으라구 마지못해 얘기하네요.
우린 신세계강남점을 이젠 신뢰할수 없으니까.환불을 요구햇드니 관계자들의
배째라는씩의 무성의 써비스업 이래도 됩니까??신세계는 대기업 아닙니까 이게 뭡니까
이래서 경쟁력이 생깁니까?
전화통화 십여차례했고, 결론은 니가 부신것 못해주겠다 입니다..
?아올려면 ?아와라 이러네요. 약올라서 진짜 가서 하고싶지만, 생업을 팽겨치고 갈수 없고,
신세계백화점의 홈페이지에는, 게시판도 없네요. 물건팔면 끝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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