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8일 폭스바겐파샤트 2.0TDI 를 구입했읍니다.
출고후 핸들이 왼쪽으로 돌아가 있고 보조석 앞유리 옆에 는 기스와 눌린자국,뒷자리
의자머리부분 핀이빠져있고, 앞 데쉬보도에서는 잡소리 및 운전석의자전동장치불량등이발생했읍니다 구입후 1일있다. 그것도 좋읍니다.그럴수있겠지요....
하지많 중대한것은 뒷자석이 모두 접히는데 혹시어린이들이 만져서 접히면 사고시 목숨과도 직결되는데 안전장치로 자물쇠가 설치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자물쇠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폭스바겐측에 항의를 하고 대차요구를 했읍니다.
하지만 폭스바겐코리아는 아나무인격으로 대차는 있을수없는일이라고만 하고
구매회사에서 처리해줄거닌깐 그쪽하고 예기하라고많 합니다.
독일본사에서 잘못 만들어진 차를 팔고 니런소리를 한다는게 참이상합니다.
정말로 신차인지 아님 중고차를 판건지 도무지알수가없읍니다...
여전히 폭스바겐코리아는 소비자위에 군림해서 있고요 소비자를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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