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대폭낮춰도 됩니다.
울산시내 모 안과에서는
환자의 진료비를 훨씬 부풀러 공단에서 허위보험료를 더 받아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환자들의 병원진료비와 공단에 제출한 보험급여맹세서를 떼어 비교하질 않을거란 dif팍한 속셈으로서,이건 보험 사기행위입니다.
예를 들어보겟습니다.
환자가 실제로 낸 진료비 공단에 신고한 진료비총액
1회 시술때 13,000원 1회 시술때 18,200원 60,691원
2회 " 13,000원 2회 " 14,430원 48,126원
3회 " 13,000원 3회 " 9,430원 31,463원
4회 " 53,000원 4회 " 70,990원 236,660원
환자가 안과에 가지안았을 때 환자부담액 2,200원
진료비총액 8,957원
진료비 총액보시면 엄청나지않습니까?
이 돈을 의사들은 보험공단으로 부터 받아갑니다.
정부에서는 가난한 국민 한 사람이라도 보험혜택을 누리게 할려는 목적에서 보험료를 6.5올린다고 하는건 좋으나 사기꾼도 있다는것을 맹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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