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6년 모 기업으로부터 도청과 인권유린으로 경제파탄과 자녀의 직장과 사업장이 파탄에 이르렀다. 내남편 전회사는 우리 가족을 도청하여 함정을 파고 이웃이나 주변의 모든 사람을 매수하여 400여개의 부동사이 매수당해 한사람도 오지 않게된지 16년째이다. 이글 올리면 형식적으로 짜고 한두건 묻는 장난을 친다. 이동네을 뜬 모부동산이 말해주기도 ~
내 딸 학원을 차려주자 모기업은 주변상가 관리사무소 까지매수하여 그들의 첩자를 만들고 개원 첫달부터 흑자인 내딸학원에 학생을 빼고 광고내면 광고전화 자르게 하여 망하게 했다. 그들 첩자는 몰래 우리학원내에 들어와 인터넷에 도청 장치를하여 모든 인테넷 싸이트을 막고 내딸학원 유리문에 수백개 광고문자를 떼며 신경전을 벌리자 내딸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내용를 인터넷에 올리려고 하자 핸드폰에 저장된 10여개의 사진을 날려버려서 학원에 가자 갑자기 학원 유리문에 글 내용이 에초부터 한자도 없었던것 처럼 날라가고 없었다. 내딸학원은 강동구에 있는 르네상스 사탐학원이다 ~
애들을 빼버린뒤 학원문을 닫았는데 전기료가 한달 다닐때와 똑같이 나온걸 수상하게 생각하고 에어컨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다음날 가보니 에어컨 물받이에 물이 가득 고여있고 문은 잠궈진채 있었다. 경비는 경찰한태 거짓말을 했다. 우리에겐 경비실에서 문짝 광고를뗐다고 하고 소장은 관리실이 묵인하지 않고는 그 많은 글자광고를 뗄수 없다고 원상복귀을 요구하자 상의 해 보겠다고 했는데 이 회사는 주변학원과 옆에병원과 내딸학원 빈상가를얻어 장난을 치고있다.
관리실은 철저하게 매수되어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 이 회사를 왜? 못 밝히는데 ? 그야 물론 정경유착이다 ~ 이 정부가 어떻게 하는가 두고볼 일이다. 이 기업은 주변을 통해 고소 할것을 종용한다. 인터넷에 알려져 기업 이미지 추락보다 판사들 뇌물로 구워 삼겠다는 소리다 매수와 뇌물의 1인자는 우리 가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우연을가장 해도 우리 가족에 일어난것은 우연이 아니니 YP기업이 범인인줄 아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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