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러 사람들이 SK C&C를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제품이 나왔을때 초기당시는 SK c&c는
활력이 넘쳤는데 소비자들의 불만과 내비게이션의 업데이
트가 늦고 제품에 이상이 있는데도 A/S는가면 소비자들이
아직도 제품 못받았다는둥 말이 많았습니다.
SK C&C 고객게시판에는 불만의 글로 가득했고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어지자 I-STATION으로 넘기게 됩니다.
고객게시판은 없게 만들어 놓구요,, 그리고 내비게이션
이 이상이 있음에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교체한다고
거짓 정보를 해놓고 소비자를 기다리게 농락한죄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던 소비자가 바보입니다.
아이스테이션은 기계제품을 만든 회사이고 V43시리즈와
SK C&C air+는 동일한 제품입니다. 기계는 아이스테이션
기계이나 상표는 SK c&c라서 SK에서 당연히 책임을 끝까지
져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스테이션으로 분할하여 책임은
서로 넘겨 홍길동이 된 기분입니다.
지금 내비게이션의 지도가 잘못되어 있는데도 둘중에
어느 한곳도 지도수정할수 있는 게시판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쇼핑몰이용은 아이스테이션에서 이용하고 업데이트는 sk C&C홈
페이지에서 받고 있는 편입니다.
지도가 잘못된 내비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음에도 불구 하고
어느 한곳에 불만을 말할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SK C&C에 동일한 모델 아이스테이션 V43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맵도 교체하여 소비자 불만을 줄인것으로 보입니다.
SK C&C의 무책임과 무관심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불만을 쌓이게 합니다.
7391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