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
어제는 저의집 식구들에게 상견례예비 자리였습니다 .
배우자 될사람을 가족들에게 소개 하는 자리였는데
우선 일식집은 예약을 해논 상태이구요 ..
예약하기전 30분 부터 가있었습니다 .
어른들은 예약시간에 거의 마추어 오셨 구요
미리간 저의들은
준비좀 해주세요 ..라고 말을하고 안심하고 기다리는 중이였구요
처음으로 나온 음식은 .
매인매뉴 였습니다 .
그리고 부매뉴들이 나왔구요
하지만 그 부매뉴들을 먹기위해서 1시간 30분이나
기다리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
음식이 하나 나올때마다
거의 20~30분정도를 기다려야 했고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 조심스러운 자리에서
이제 어른들까지 화나가신거 같았습니다 .
소주 2병에 음료수 3병에
광어중자 (\80000) 우럭 중자 (\80000)
그리고 매운탕이 나올때
밥 4개를 달라했는데
밥은 6개가 왔었구요
그것까지 가격에 포함되었다고
그쪽에서는 그러케 말을 하고요
그리고 그날 회가격은 188000원이 나왔습니다 .
소주 참이슬 값이 5000원이라하는데
이러케 팔아도 되는겁니다 ?
꼭 처벌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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