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기업비리 > 대한증권의 사기행각

대한투자증권이 사기집단인 명백한 이유들...

1.TV선전과 각종 매스컴을 통하여 업계 최저의 수수료율을 내새워 투자자
들을 유인"한뒤
얼마후 "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 감추어진 공시" 만 달랑 한채" 0.05%의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파렴치함'을 일삼아 왔으며....

또한 "본인의 경우에는 계좌약정시" 에도 분명히 신규고객의 경우
최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0.029%의 수수료율을 적용 한다고 하여
계좌를 개설하여 주식거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거래시에는 무려"2배에 가까운 0.05%의 수수료율을 받는
파렴치한 방법으로 자사"의 이익과 고객의 손실을 극대화"시켜온점,

2.자사 "홈피가 타증권사 홈피에 비해 너무도 복잡난해"하고 그중 "여러사용
기능 들에 대해서는 고객이 일일이 전화를 걸어 그 화면 고유번호를
문의'하여 거래를 해올수 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자사 홈피"의 기능이나 그 사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이나
어떠한 설명서 조차도 배부"해 주지 않은채"
마치"목마른자가 우물을 파 라는 식의 똥" 배짱으로 고객들의 손실을
극대화 시켜왔음에도 그것 만으로도 부족 하였던지,

타"증권사 홈피에는 전혀 있지도 않은 감추어진 설정"으로 고객의 희망"
주문가 접수에 상관없이 고객이 일단"주문만 넣으면 주문 당시의 현재가로
무조건 체결"되도록 하는 설정"을 자기들 임의"대로 해놓은채"
고객에게는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전혀" 어떠한 설명도 없는 파렴치한
사기수법" 자사의이익과 고객의 손실을 극대화 시켜온점,

또한"이러한 파렴치한 수법에 대하여 고객이 뒤늦게서야 눈치"채고
그 설정"법을 문의"하고 항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도 반쪽"짜리 설정"법만을 알려주어 고객을 조롱"하고
재차"손실을 안겨준점,

3.그리고 이러한 수법"에 의한 수수료 징수"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주가"가 대폭 하락하여 장"이 시작 되기전" 이나 또는"기관과 투신사가
대량매물을 쏟아내기 직전"

그리고 주가변동이 극심"하기 직전등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上?
고객이 사용중인 대투증권 홈피 상에서
완전 작동불능 상태의 오류를 발생시켜 고객으로서는 전전긍긍"하다
어쩔수없는 선택으로 어렵게 로그인을 종료한 뒤
그 틈에 기관과 대투증권과 같은 투신사 들을 대량매도" 케 하여 주가를 폭락시킨 일이
있기가 다반사" 였던점,

4. 이러한 대투증권 측의 인터넷 농간을 부리는 등 "증권사기" 로 엄청난 손실과 고통에
견디다 못하여 여러차례의 시정요구와 문의"에도 전혀 시정하지 않아 강력한 항의"를 한 뒤
부터는 여지없이 더욱 심각하고 다양한 방법의 오류발생 및 기타의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고객을 기만하고 괴롭히는점,

5.또한 "미수금 사용에 있어서도 자사" 홈피의 설정만 변경하면 가능한
일" 임에도 ,
저의 투자금이 1.2백만원의 소액이었을 경우에는 미수금 사용이 복잡하고
시일이 많이 걸린다고" 거짓말시켜 미수금 사용을 못하게" 하더니,

저의 투자금이 약 3천만원이 넘은 시점에서는 마치 "선심이라도 쓰듯이
지점직원이 또다른 거짓"으로 자신이 본사에 연락하여 미수금을 사용 할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약 일주일의 시일이 소요" 될것이라 하여
그 거짓에 놀아나 거래를 해오던중 ,

우연히 거래과정의 본점과의 통화과정에서 알게된 사실은 이러한 미수금
사용이 대투증권 홈피"상의 일부기능 설정"만 바꾸면 되는
아주 간단하고 손쉬운 일 이었던점,

더불어 이러한 미수금 사용에 대한 결제일에 대한 이몸"의 수차례 문의"에
대하여 분명히 3일 뒤에 이루어 진다고 답변'하였음에도 불구 하고"
자기들 멋대로 아무때나 미수금"을 회수 하여 자사"의 이익과
고객을 손실을 극대화 시켜온점,

6 .그리고 이러한 사기수법"에 당한 고객이 그 엄청난 손실과 고통에
견디다 못하여 대투증권 감사실에 시정"을 요구 하여도
정"억울하면 거래소에 민원'을 제기 하라는 똥"배짱으로만 일관하여,

피해고객이 어쩔수 없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 하여 금감원에서 저의 민원에 대한 답변서
제출을 명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응 한채"오히려 피해고객을 두번 죽이려는 의도"의
소송을 제기" 한 점,

7.더불어 이러한 금감원의 민원 처리과정이 약자인 피해고객의 편의"
보다는 오히려 그 동안 사기행각을 일삼아온 대투증권 측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자세와 담당자들의 건방진 말투와 비호하는 발언등이,

이몸"이 도져히 분노를 삭일 길이 없어 직접 상경"하여 1인시위를 하는
과정에서도 목격"하였듯이
금감원의 본관이 바로 대투증권 옆 건물 인점과 별관"이 대투증권사
건물안에 위치하고 있는점 등
밀접한 관계"에서 비롯되어지는 부조리"는 아닌가 싶은점,

8.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위"내용의 다양한 모든 사기수법"으로
저의 경우 2004년 3월 말경 부터 5월 초경 까지의
약 한달 남짓한 기간동안 저에게 무려 2500 만원 정도의
엄청난 금전적 손실과 고통을 안겨준점,

9.위 내용의 결과들로 인하여 대투증권 대표이사 에게 자세한 경위"라도
알리고 시정"을 요구하려 하여도
대투증권 측은 뭐?가 그리도 감출것이 많은지 하다못해 대표이사
전화번호 조차도 알려주지를 않는점과

대투증권사는 타증권사 대표이사의 이메일 주소와 같은 대표이사
이메일주소 조차도 없으며,

심지어는 저의 상경"시위전 면담을 요청"하여도 부하직원 들 선에서
차단"시켜 왔으며,

1인 시위 중에도 대투증권 대표이사 및 임원 들은 얼마나 뻔뻔"하던지
바로 자신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문전"바로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음에도
아예"애써 외면'하려는 듯 눈길조차도 주지 않는 철면피"들인점 등으로 보아

이러한 대투증권 측의 다양한 수법의 파렴치한 사기행각은 대표이사의
지시하"에 전 직원이 똘똘뭉쳐 이루어낸 사기행각"의 전모"가
아닌가 싶은점,

10.대한투자증권 측의 다양한 수법의 사기행각"과 그 파렴치함은 너무도
다양"했었고 그 횟수 가 많아
일일이 이내용에 모두를 수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에 별도"
파일로 첨부"하오니.

대한투자증권사의 파렴치한 만행 및 사기행각" 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 께서는
첨부"파일의 내용을 참고 하여 주시옵기를 알려 드리오며...

아울러 저는 사기행각의 지존"대한투자증권은 물론 각종"고질적인 병폐"
들로 사기행각 및 파렴치함을 일삼아 왔던
각 증권사 를 비롯하여 썩어빠진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바로잡혀지거나
아예"폐쇄 되는 그 날 까지
저의 외로운 투쟁"을 멈추지 않을 생각 이오며,

더불어" 저와 같은 피해사례나 썩어빠진 대한민국 금융계의 부조리
등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힘"을 규합"하여 집단 대응 및 집단 소송도
불사"할 각오 이오니 많은 분 들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 드리겠읍니다,^^*

성명: 천 왕의 핸드폰:011-378-8817

주소: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4리2반 417번지

이메일:[email protected]

대한투자증권사의 파렴치한 만행 및 사기행각" 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 께서는
첨부"파일의 내용을 참고 하여 주시옵기를 알려 드리오며...

아울러 저는 사기행각의 지존"대한투자증권은 물론 각종"고질적인 병폐"
들로 사기행각 및 파렴치함을 일삼아 왔던
각 증권사 를 비롯하여 썩어빠진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바로잡혀지거나
아예"폐쇄 되는 그 날 까지
저의 외로운 투쟁"을 멈추지 않을 생각 이오며,

더불어" 저와 같은 피해사례나 썩어빠진 대한민국 금융계의 부조리
등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힘"을 규합"하여 집단 대응 및 집단 소송도
불사"할 각오 이오니 많은 분 들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 드리겠읍니다,^^*

성명: 천 왕의 핸드폰:011-378-8817

주소: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4리2반 417번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정부기관들의 행태

1.대한투자증권사 와의 거래과정에서 발생된 대투증권의 파렴치한 사기행각 및
대투증권 홈페이지상의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따른 빈번한 오류발생(완전 작동불능상태) 등으로
인한 엄청난 손실과 고통과 더불어 대투증권 측의 무책임성과 오만함"등에 견디다 못하여....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청와대 및 각 기관에 민원을 제기해 보아도 모두가 금감원 으로 이첩"되어 지고,

2.금감원 담당자들 또한 "그동안 사기행각을 일삼아 왔던 증권사 들의 역성" 들기도 모자라
껌"또는 음식물"을 먹어가며 전화를 걸어와서는 민원인 에게 조소"와 냉소"를 보여오며
시일"만을 질~질 끌어 오다가는 ......

저의 접수민원에 대하여 대투증권 측이 아주 철면피" 하게도 본건에 대한 금감원의 답변서 제출 요구도
거절한채" 오히려 자사"로 인한 피해고객인 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 하였다는 이유 "만으로
자신들은 저의 민원내용을 종결처리"할수 밖에 없다는 공문"하나만을 달랑"보낸채" 발을 빼고,

3.이러한 파렴치한 대투증권 측과 불신"을 가질수 밖에 없었던 금감원의 자세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어
나름대로 충실히 수집한 충분한 간접 증거와 사실정황 들을 기술"하여 경찰측"보다는
다만"조금이라도 더 신뢰감이 가는 대검찰청 및 관할 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 하여도

모두 관할 경찰서로 이첩"시켜 버리고,

4.관할경찰서의 조사 담당 경찰관은 첫"대면 부터 고소를 취하" 할것을 강요 하기나 할뿐
전혀"수사에 대한 의지"가 없는 자세만을 보여올뿐" 이어서 정작" 엄청나게 억울한 피해를 겪은 당사자는
어느 한곳에 하소연" 조차도 할수 없는 이러한 현실이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국가?,의 현실"이라는
말"입니까...?

* 따라서 저는 대한민국 정부에게 몇가지 의문"점 들에 대하여 질의"하고 저의'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다음과 같이 요구"하겠읍니다.

< 다 음 >

가. 정부"가 각 증권사 들의 사기행각 및 무책임성, 그리고 대한민국 증권시장의 뿌리깊은 병폐" 들을
애써" 외면 하며 묵인"하고 방조 하는 것이,
단지"증권거래과정에서 파생" 되는 세금징수" 때문 입니까 ?

아니면" 정부의 주도하"에 짜여진 각본에 따라 투신사 및 증권사. 거래소 .전산원 등이 농간"을
부리는 것인지 또는 "기타의 다른 이유" 인지? 에 대하여 정확한 답변 바라겠읍니다,

나.어떠한 이유"에서이던 고객에게 피해를 입힌 증권사가,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방편"과 더불어" 오히려 피해고객의 고통 및 손실을 가중"시키려는
의도성"짙은 소송을 제기한 이유"만으로 민원을 종결" 시키는
전혀" 실효성 및 수사권 및 강제권도 없다는 금감원의 존재"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필요한 기관 입니까..?

a.국가예산 책정시 보다 충분한 예산"을 책정"하여 소모"시키기 위함 입니까..?
b.아니면 고학력 실업자가 너무 많아 구제하기 위한 구제책 인가요...?
c.또는" 기타의 피치못할 사정 및 이유가 있는 것 입니까..?

다.더불어 금감원의 본관은 사기행각을 일삼아 왔던 대투증권 바로 옆 건물 인것 까지는 이해"하겠읍니다,
그러나 금감원의 일부부서"(별관)가 대투증권 빌딩"내에 위치 하고 있는점은 공명정대"해야할
감독기관으로서의 위상"이나 투명성"에 있어서도 좀처럼 납득"할수가 없기에 아래"의 질문 을 드립니다.

a.금감원의 별관"이 대투증권 건물 내에 위치"하고 있는 점은 대투증권이 공기업 이기에
임대"료를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 인가요 ? 아니면 보다더 철저한 관리감독을 위해 서 인가요???

라.정부"에서 금감원의 실효성 부재"및 대투증권의 파렴치한 사기행각 , 철면피"한 무책임 및 방관에 대하여
애써"외면 하려 하고 묵인"하고 방관 내지 방조"하는 자세를 보이는 점은 금감원은 정부기관 인 점과
대투증권은 공기업"이기 때문 인가요?

아니면 두 집단이 정부 필요 예산의 막대한 충원에 기대"한 바가 매우 크고,
더불어 앞으로도 기대"할 바"가 엄청나기 때문 입니까?

진솔"한 답변 바라겠읍니다,

궁금하고 질문"할 내용 들은 위"내용 이외에도 부지기 수"로 많으나 추후"로 미루겠읍니다.

그리고 오늘의 궁금점 등에 대한 질문"을 끝으로 대투증권은 물론 그 동안 각 증권사에서 보여왔던
사기행각"및 파렴치한 영업행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첨부파일로 수록"하오니
참조"해 주시기 바라겠읍니다.

금감원의 모순"

담당자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 민원을 제기 하게된 사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2004년 2월중순경에 대한투자증권에 계좌를 개설하여 거래를 해 오던중
대한투자증권 측의 의도성 짙은 절묘한 타이밍의 홈페이지 오류발생으로 인하여
엄청난 고통과 손실을 견디다 못하여 대한투자증권 측에 이러한 사실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그 에 다른 합당한 보상과 재발방지를 요청 하였으나.

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고객의 불만 및 불편사항등에 귀를 기울이기는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격"의 대응과 오리발 전법 및 책임전가 노력도 만을 고수해 오고 있는 탓'으로

저는 어쩔수 없는 불가피성으로 금융감독원에 이러한 사실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해결방안에 대한 민원을 제기 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나,금융감독원에서는 성실한 해결방안 모색 보다는.
오히려 증권사 감싸기에 몰두 하는것 같은 늬앙스를 풍기며 방관 및 방조 하는 자세만을
보여오고 있기에 그 구체적인 사실 내용을 적어 올리오니,

이러한 감독기관의 부조리 및 담당 직원의 헤이함 및 비리 개입여부에 대한
신속한 조사는 물론 그 에 따른 적절한 처리를 요청 드리는 바" 입니다.

1.우선 금융감독원에서는 저의 민원 제기 후 저에게 전화를 두 차례 걸어와
정확한 진상에 대하여 물어보는 과정에서 제가 대한 투자증권의 의도성 짙은
농간 및 대한투자증권의 부당함 등에 대하여 낱낱히 설명 하였으나.
금감원 담당자의 답변은 오로지 증권사를 옹후"하고 비호"하는 형태의 답변
뿐 이었읍니다.

예>.제가 대한투자증권과의 거래약정을 체결할 당시 알아본 수수료율이
0.029% 였고 또한'이러한 수수료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팜플렛을 게좌개설 당시에 대한투자증권 으로 부터 전달 받아 그렇게 알고 거래를
해 오던중 "
거래시작일로 부터 몇 달뒤 우영히 대투증권의 공지창에 들어가서 어렵게 확인한
결과 0.05%의 수수료율을 적용 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곧바로 지점에 항의 및
문의를 하였더니.
지점 직원은 뭐"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그냥'수수료율을 올렸을 뿐이라는 말과 함께
그래도 타'증권사의 수수료율 보다는 저렴 할거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 뿐
이었읍니다.

따라서"자는 금감원 측에 이러한 대투증권측의 편법적인 수수료율 인상에 대한
부당성 및 가증스러움 등을 낱낱히 설명 하였으나.
금감원 담당자는 대투직원의 답변과 동일하게 .
수수료율은 자율적으로 올려도 무방 하다는 답변과 단지'공지만 하였다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다는 것 이었읍니다.

그래서 저는 애당초 제가 거래약정을 작성할때 분명히 0.029%의 수수료율을 적용
한다고 해서 타"증권사의 홈피 보다도 훨씬 복잡 난해한 대투증권에 계좌를
개설 하게된 동기 이고.
또한" 저의 계좌개설 당시 대투증권측이 저에게 배부한 팜플렛 상에도 .
신규고객의 경우 최저 3개월 최장 6개월 까지 0.029%의 수수료율으 적용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고객에게는 아무런 양해나 통보 조차도 없이 제 멋대로 수수료율을
인상 해도 되는 것이며.
또한'이러한 인상에 관한 공지를 고객이 애써 찾으려 하지 않으면 확인 할수도 없는
곳에 공지하여 은근슬쩍 넘어 가는 것도 부당 하다며 설명 하였으나.
금감원의 담당자 말은 어떠한 방법으로던 단지"공지만 하였으면 아무런 문제도
될것이 없다는 어이없는 답변 이었읍니다.

2.또한"금감원의 분쟁조정국 직원인 김정흠 검사역이 두번째로 전화를 걸어와서는 비 웃음과
껌'을 십는 듯한 비아냥"거리는 태도"로 자초지종을 설명 듣고 난 후" 의 답변한 내용 역시도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증권사를 두둔하는 듯 한 내용 이었으며.
저는 그 당시의 대화 과정에서 금감원 측의 이러한 미온적인 처사와
대투증권 측의 안하무인" 격에 대응 하기 위하여 검찰청에 동일 민원을 제기 하였다고 하자 .
분쟁조정국의 직원은 그럼 자신들은 이 건 에서 손을 놓아야 겟다는 어처구니 없는
자세를 보이기에 .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감원 측에 신속한 조사 및 처리를 요청 하였으나
담당자 인 김정흠 검사역이 말 하기를 오늘 민원절차 양식을 우송 하려고 하였으나.
검찰에 민원을 접수 했다고 하니 다시"생각해 봐야 겟다며.
저에게 검찰에 제기한 민원의 접수 여부와 처리상황 들을 확인 한 후" 6월7일 날
다시 통화하여 논의 하자고 약속 하였으나.
그 날은 물론 그 다음 날인 6월 8일 그리고 그 후" 까지도 아무런 연락조차 없읍니다.

그리고 저는 그 동안 제가 대한투자증권의 부도덕성 및 뻔번함에 대응 "하고져
예전"에 인터넷을 통하여 서울특별시 남부지청에 민원을 제출 한 적이 있었읍니다.
더불어 금융감독원 에도 동일 건"의 민원을 제출한 적이 있어
금감원 담당자 님과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논의 하던 중"
금감원 담당자 님이 처음에는 검찰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라 자신들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말씀"과 함께 검찰'에 제기한 민원처리 상황을
알아본 뒤 사후'처리에 대하여 논"하자고 하셔서 기다리던 중"
그 결과가 정식으로 처리되지 않은 사실 확인 후"금융감독원의 처리결과를
계속해서 기다려 왔읍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 측에서는 처음에는 그 처리기한이 30일 이라고
답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차일피일"시일만 지체"해오다가는
그 후"'에 가서는 약" 2개월 이 소요 된다고 말"을 바꾸었고

그 후"저에게는 6월8일자로 뒤늦게 공문"을 우송하여 구체적인 손실"사유및 보상요구에 대하여
상세히 적어 보낼것을 요구한 뒤" 6월10일 경에 다시 대리인 위임장도 같이 제출 할 것을
요구하며 위임장 작성에 관한 내용을 제가 6월11일자로 받아 볼 수있도록 우송"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위의 모든 내용을 6월15일 까지 제출 하도록 명":하였기에
저는 전전긍긍"하며 부리낳게 위임장을 작성하여 가까스로
촉박한 제출"날짜에 맞추어 위의 내용들을 제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면"저의 민원제기 내용에 대하여 2004년6월27일 까지 대한투자
증권 측의 답변서 제출을 요구
하였다고 분명히"답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2004년6월29일자로 김장흠 검사역 에게 전화 문의"를 해보니
아직까지 답변서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답변'하기에
제가 곧바로 대한투자증권 측에 전화를 걸어 항의"하자 대한투자증권 측 고객지원팀의 대리가
자초지종"을 알아본 후" 답변'하기를
오늘 중"으로 답변서를 제출할 것 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면 금융감독원에서 연락이
올거라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으나....

그 후"로도 아무런 연락조차 없기에 답답한 마음에 다시 금감원 측에 문의"를 하였더니
담당자인 김정흠 검사역은 아직 답변서가 제출되지 않아 금감원장 명"으로 하여 대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앞으로 답변서 제출을 명"할 것 이라고 답변"하기에 그렇게 믿고 기다렸으나...

2004년 7월5일 까지 기다려봐도 그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 다시 전화통화"를 시도해 보니...
다른 직원이 받으셔서 하시는 말씀이 잠깐 화장실을 가셧다고 하여
잠시 후"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그때 는 수화기에서 지금 전화를 받을수
없으니 음성"을 남기라고 하여 음성'을 남긴 후"그 다음날 인7월6일날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하니 대한투자증권 측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자신들은 이 건"에서 손을 뗄수 밖에 없다고 하며
그러한 내용을 공문으로 보냈는데 아직' 받지 못하였느냐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뿐"이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그 동안 금융감독원의 명확한 처리를 기다린 결과로 인하여
결국"은 대한투자증권 측에 증거를 인멸"할 수도 있는 충분한 시간을 벌어준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읍니다.

그리고"이러한 애매모호"한 금융감독원의 처사"또한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으며
지금에 와서는 금융감독원 이란 자체"가 금융감독기관 인지 아니면
비호"기관 인지에 대하여도
의구심"만 깊어질 따름 이며
금융감독원 측에서는 그 도안 대한 투자증권 홈피'의 오류발생 사실을
은폐"하고 수정"할 충분한 시간을 벌어준 것이 아닌지도 궁금할 따름 입니다,

그리고"이러한 금감원 직원들의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처사가 증권사들과의
검은 거래 및 유착'관계에 의해서 발단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감출 길이 없기에.

이러한 정황들을 근거로한 정확한 진상 조사 및 그 에 따른 담당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그럼"담당자 님의
세심하신 배려에 의한 조속하고 정확한 진상조사 및 그에 따른 처벌"을청원드리오며. 7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