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 9월 14일에 (주) 대일자동차 딜러에게 특 A급이라며
97년 6월식 누비라 1 오토를 샀습니다..
구입시 대일자동차의 딜러에게 이끌려 삼진자동차(주)에서 현금을 처리 하였습니다..
알아보니 이 방법이 매매상끼리 짜고 하는 책임회피 방법이라고 하네요..
구입당시 구입액은 현금 100만원 카드 4385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금 100만원에 대한 영수증은 받지를 못하고
카드 4385000원에 대한 영수증만 있습니다..
이때 저에게 준 중고자동차성능기록부에는 75611km 였습니다..
차를 사고서 부터 문제가 생기더군요 2002년 겨울에 마후라 가 삭아서 터졌습니다...
그때 제가 돈이 없어서 카센터에서 대충 땜빵만 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 여름이 대기전에 에어콘이 망가졌습니다...
정말 어이 없더군요 아무리 중고차라지만 잠깐사용하고 망가지다니...
그렇다가 2004년 7월말에 아는 사람의 권유로 대우센터에 가서 차량정비이력서를 때어보니
2002년4월26일에 11만키로가 넘었더군요...
그래서 이곳저곳을 알아보다 중고차 구입시 받아야 하는 중고자동차매매계약서 를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소비원에 알아본 결과 구청에서 받을수 있다고 해서 성동 구청에 가서
중고자동차매매계약서 와 자동차등록원부(갑)열람 이라는 문서를 받았습니다..
중고자동차매매계약서에 적혀 있는 자동차 매매상사인 (주)대일자동차에 전화를 하여
상황을 말씀 드렸는데 그쪽에서는 자기네들은 차판지 2년이 지났고..
그리고 자기네가 한건지 전주인이 한건지 어떻게 알수 있냐고 아님 제가
미터기 조작을 한담에 따지는게 아니냐구 도리어 저에게
묻는것이었습니다.. 정말 어이 없더군요.. 그럼 중고매매업소가 중고차 구입시
차량 구입후 아무 검사 없이 소비자에게 팔지는 않는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전그래서 전 첨부파일에 3개를올리겠습니다..
이거는 중고차상사,대우정비업소, 구청에서 끊은 것입니다.
1번화일은 중고차량상사에서 저에게 준 성능점검 기록부 입니다.. 정확히 75611키로 라고 나와있습니다...
2번화일은 대우정비업소 에서 끊은 차량정비 이력서 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2002년 4월 26일에 11만키로가 넘었습니다..
3번화일은 자동차등록원부(갑)연람 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2002년 8월 8일에 (주)대일자동차상사에게 명의 이전 등록이 대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능점검 기록부에도 2002년 8월 8일에 점검 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전 차량을 2002년 9월 14일에 구입을 하였고...
(주)대일자동차상사가 저에게 차량을 팔기 전까정은 30여일 이상 공백이 남아 있는데...
(주)대일자동차상사에서 미터기 조작권에 대해서 몰랐다는건 말이 안댑니다...
(주)대일자동차상사가 저보다 미터기 조작시 나타나는 상황과 전주인에게 손해배상 청구도
할수 있다는것도 알고 있을텐데 이거는 말이 안댑니다..
대일자동차 를 처벌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주)대일자동차상사와 무슨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자동차 구입시 납부했던 상사인 (주)삼진자동차 도 같이 처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자기네 자동차 아닌데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돈을 받은
삼진자동차에 세무조사 부탁 드립니다..
삼진자동차 02)2244-0015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234번지(매매센타-C-2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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