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글들을 읽어 주시는 여러분~~~~
~저는 대한항공을 자주 애용하는 시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이기에 우리의 항공사를
~자주 이용을 합니다
~지금부터는 대한항공을 절대로 타지도 않을 것이며~
~또한 나를 아시는 모든이에게
~대한항공을 비방 또는 수하물의 관한상식 또는
~지금까지의 대한항공을 이용한 것을 후회하며
~여러분께 ‘p자 적어 올리오니 저의 일들을 참고하시여
~저같은 일들을 겪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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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5년 03월 21일 오전8시 후꾸오카행 대한항공을 이용
~이키라는 섬으로 친구들과 낚시를 떠나는
~ 마음은 부풀어 있었습니다
~후꾸오카 도착 하여보니 유난히 큰 박스가 많았습니다
~배 시간이 촉박하여 바로 택시를 타고 항구로 갔습니다
~배를 타고 이키섬에 도착하여
~또 다시 배를 타고 조그만한 섬으로
~가서 낚시를 시작하려고 낚시가방을 열어보니 황당한 일들이
~낚시를 하려고 가지고 간 낚시대 일체가 파손
~(작살)이 나 있었습니다(낚시가방 속에는 약350만~410만원)
~상당의 낚시 도구가 무엇에 눌리웠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때의 심정은 어떠하겠습니까
~바로 배를 불러서 이키섬 항구로 와서
~ 후꾸오카의 대한항공에 전화를
~하였으나 한국어 를 하시는 분은 없었고
~ 답답하여 대사관에 전화를 하였더니 서울본사로 하라고 하여
~서울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만 수하물 담당은 인천 입니다
~또다시 인천 수하물센타 에 전화를 하였습니다만
~먼저 후꾸오카에 접수를 하라고 하여 접수를 하였습니다
~여러분 상상을 하여 보세요?????
~친구들 낚시에 하는데 멍청이 5일간 보고만 있다가 귀국
~2005년 03월 25일날 인천공항에 도착
~ 인천 수하물 담당을 찾아가 접수(인천공항수하물센타)
~03월 26일 인천 수하물 담당 과장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만~
~運送 途中 破損은 當社의 責任아닙니다 라는 곳에다
~ 본인 이 싸인을 하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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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히 변제는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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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까지 이곳 저곳에 전화는 무엇 때문에 하라고 하였는지
~변제도 하지 않을거면서 사람을 기망 조롱을 하는것인지???
~여러분 혹시 귀중품(골프가방 낚시가방)등
~비행기를 탑승 하시기 전에 (fragile)용지에
~싸인을 하신적이 있을 것입니다
~運送 途中 破損은 當社의 責任아닙니다 라는 곳에다
~누구나 의심치 않고 싸인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도 배제 할수없습니다
~만약에 가방을 들고 탑승이 불가피 하시면 반드시 꼭
~運送 途中 破損은 當社의 責任아닙니다 라는
~적색의 표지에는 싸인을 하지 마십시요
~저도 의심치 않고 항시 물품은 이상이 없었으니까
~무심코 싸인을 하였습니다만 이런일들을 겪고보니
~아무렇게나 생각한 용지 한장의 서명날인이
~ 수백여만원을 손해를 보았습니다
~또한 기내식(밥)도 그렇습니다 다 식어빠진(딱딱한)
~햄버거1개 쥬스한잔
~일본항공은 (값)요금도 19만원 대한항공은(값) 29만원
~똑같은 거리의(후꾸오카) 이런 가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나의 일들을 신문에도 광고를 기재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 저와같은 일들을 겪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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