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주시 인후동에 사는 주민(최병호010-7471-0336)입니다.2003년12월 20일소니 디카를 인후점에서 구입(약40만원)하여 사용하던중 디카의 전원이 들어왔다가 꺼지기를 수회 반복하여 인후점(최성운)에 전원접속불량으로 서비스를 의뢰(8월25일)하였습니다. 의뢰할대 전원불량만 이야기 했는데 인후점에서 서비스센타에 보낼때의 사유가 전원불량 외에 저희는 알지도 못하고 말한적도 없는 USB인식이 안된다는 내용까지 기록하여 서비스센타(장용준)에서 접수하였다고 하여 수비리 23만 2천원을 요구받아 지금까지 찾지도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씁니다. 인후점의 잘못인지 써비스쎈타의 잘못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억울하게 소비자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디카 구입가격이 얼마인데 그 돈을 주고 찾아서 사용하겠습니까? 인후점의 최성운이나 써비스센타의 장용준. 아니 인후점 사장. 어느 누구라도 찾아서 사용하겠습니까? 사용하겠다면 23만2천원만 저에게 주시고 사용하십시요. 소비자를 우롱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인후점에서 구입한 전자제품만도 수 백만원인데. 관계자 여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누구의 장난인지 꼭 밝혀 주세요. 소비자 감동 아니 만족을 말로만 하지말고 불편, 횡포는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양심있는 판단 기다립니다. 그 다음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귀점의 책임이라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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