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형 할인점에 대한 지방 영세 상인보호라는 목적으로 간단하게 몇마디 하겠습니다
지금 김제시는 대형 할인점이 공사허가를 한다음에서야 ....
김제시는 뒤늦게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며 재래시장 앞에
시내버스 간이정류장을 마련하고 재래시장 접근성 확보와 포장지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이런 대책으로 지역상권의 활성화가 확보될수 있을
것인지 의문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형 활인점을 허가한 김제시가 시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으면 앞으로도
김제시에 무엇을 바랄지가 궁금합니다
김제시 제정 자립도(지방세185억.세외수입205억)16.2% 입니다
김제시 자립도에서도 알듯이 빈약한 김제시에 대형 할인점을 허가를 한다는것은
김제시에서 상업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40%에 달하고 있읍니다
과연 상업을 하시는 분들이 상업을 포기 했을떼 김제시 제정자립도가
과연 몇%인지는 안봐도 앞이 보인상황입니다
김제시가 시민을 위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시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
김제시민에 일원으로써 대형 할인점에 의한 생존권 박탈감을 느낍니다
지금 현상황에서도 대형 할인점 공사는 계속 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이런 소규모 지역까지 침투하는 대형 할인점들을 제제를 부탁드리면서 재래시장과
소규모 영세 상인들을 보호 할수 잇는 기본적인 방안을 제시 해주
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영세상인들은 뿌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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