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13-4공구 제2사겡 터널공사 현장 400M부근에서 애완견 170여마리을 사육하고있었는데 2005년 3월 중순경부터 터널공사 발파작업 심한 소음으로 2005년4월19일 현제 임신중인 모견일부 33마리가 조산 폐사되여서 2600여만원의 실제피해을보았어며 앞으로도 임신중인 모견50여마리가 조산 폐사 ‰튼痼?확실함니다 -----------------
(20일 출산중자견 강아지폐사21일현제어미배속에폐사된강아지있음)------------------- (현대건설 우원건설)에 보상을 요구했지만 시간만 지연시키면서 해결해주지않아서 추가로 (2차민원) 2005년4월17일 민원을 제기하였드니 2005년 4월19일 15시30분경에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속직원과 (현대건설 )(박00)부장(정00)과장 외 (우원걸설) 직원들이 방문하였엇다
문제가 제기되고있는 모든 사항과 보상방법에대해 수차례애기해도 (현대건설)(박00부장께서는 현대건설회사에서 인정할 자료가 있어야만 보상을 할수있다고 주장하여서 또 다시 **출산중 모견(자견) 폐사 출산후 모견(자견)폐사 임신중 모견 조산 냉동 가매장된 물증을확인 해주겠어니 그래도 의문점이 있어면 인정할수있는 기관에 으뢰하면 응하겠다고 했는데도 수의사협회가있는데 사실확인을 하자고 주장했다 **21일현제 사육농장에는 45일전 강아지는 1마리도 없어며 농장이 전멸된 상태인데도 대기업의 횡포만주장되고있습니다
평상시 정상 사육일때는 자견(강아지)이 40~60마리정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4월20일 (현대건설) (정00) 과장 (우원건설) (박00)소장 공동으로 대한수의사 혐회에 보낸 공문을 갖다주워서보니까 **중제 확인조사을 의미로 의뢰하였길래 확인조사도 아니 *중제*확인조사을 의뢰한데 문제가있을소지가 많아서 의의을 제기하니가 문제가없다고 주장하면서 대기업의 건절되지않는 힝포만 주장하는데 선량한 실제피해자는 어떻게해야만 함니까
모든국민이 보장 받을수있는 대한민국 국법이있을건데 무식한피해자인 본인은 대기업의 횡포에 (현대건설)*사칙*에 피해자들은 농락을 당해야만 함니까 **피해자로서 묻고싶네요 (현대걸설)은 지금이라도 잘못을 반성하세요 정말로 억울하고 분통이 터저서 활복이라도하고싶네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피해자로서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조사후 처리해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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