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8월 10일 "의정부점 "삼성홈플러스을" 통해!!
구입하게된 유,무선 전화기을 1달도 사용못한채!!
A/S문의을 하였읍니다!
A/S썬터 고객 실로 간 시간이 오후 4시쯤... 담당직원을 20분이
상 기다려본결과
나타나지도 않고!! 자리을 비운상태 담당직원이 아닌 다른직원
이 문의을 접수!
일을 너무나 어이없게 처리하는 모습에..
제 가전 제품만 두고오기 무서워!!
"접수증"조차 적어주지않고 가라고하기에 명함 한장 받아 왔습
니다!!
그런데 바로 연락을 주겠다던 홈플러스 의정부 점은 연락은 커
녕!!
11일 지나도 연락이없어!! 제가 직접 연락해 본 결과!!
그러한 물건은 접수 조차안되있구!! 그때 명함까지 전달해준
직원조차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계속 적인 저의 항의로 그때서야 이곳 저곳 알아보고 연락을 준
다하더니!!
하루가 지나도 연락은 오지않았습니다!!
그 다음 날 ...
이되서야 그때가서 어제 연락했던것에 대해서는 알아보기는 커
녕!!
또 나몰라라 하더군요!!
막 소리을 지르며 날리을 치고나서야!!
그날 하루에 6~8 번정도 서로 다른 3명이 "똑 같은말!!!"을 반
복!
"언제 맡기셨나요?"
"성함이?"
"기계이름이?"
"어디제품인가요"?
등등!! 일하는 사람을 계속적으로 눈치보이며 전화받게하는 의
정부점 삼성홈플러스 AS팀들!!
고객을 두번 울리는 행동을합니다!!
아침 9시40분을 통화을 시작으로...
고객을 계속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무슨 담당들이 그리많은지
서로 전달도 않고 퇴근하다 봅니다!
고객을 정말 짜쯩날 정도로 괴롭히더군요!!
그후 저녁 8시에 대서야.. 동일 제품으로 교환해드리겠다며
다음날 그곳으로 다시오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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