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인천의 한 기업중개회사로부터 회사인수에 대한 설명을듣고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중개인인 컨설팅이라는작자들 중개인이라합시다
이놈들과 파는놈들과의 공모가있었는지는 몰라도 회사가 부실하기도 짝이없는 회사를 잘포장하고 직원들과 설비도 중고에 거의 고철수준의 장비를 가져다놓고 이를 팔아먹는수법이 하도 기가막히는 수준입니다
우선은 회장이라는 자는 목발을집고 다니며 반신불수행동을하며 인생다살았는데 회사를 젊은이에게 싸게 넘긴다고 하며 계속회사를 할수만있으면 좋겠다고 하며회사에서는 지금 담보가 들어가야하니 담보제공을 먼저 해달라고 하며 간단히적은 계약서만 가지고 담모이전을 했든니 이게 화근이라 완전히 걸려들어간 꼴이 되었습니다.그리고는 직원퇴직금과 부채등을전부 실사해보니 13억정도가 부풀린 희대의 사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늙은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
나이많이 먹고 불자등을 운운하며 떠들어 대는 통에 당한 본인의 사례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김병국 차덕남의 만행은 앞으로도 계속될른지는 몰르지만 그네들에게 당한 입장에서는 절대로 잠못이루는 밤이 될것입니다
회사의 세금과 그리고 부실한 채권을 털기위하여 기망하고 사기치는 이런못된사람들이 사회에 발붙여서는 않될거라고 생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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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코리아쇼핑넷에 글을 올렷드니 전화가 와서 코리아 쇼핑넷
총괄 팀장이라고 하며 반품을 받아줄테니 미안하다고 직원 관리를
잘못해 이렇게 ‰磯鳴?양해를 구한다고 하면서 글을 지워 달라하대
요 그래서 전 그 이튿날로 현대택배 직원한태 물품을 반품햇습니
다. 그리고 전 안심하고 잇엇는데 어제 저녁때 지불 통고서가 가
산금까지 청구해서 27일까지 농협으로 입금하라고 날라왓습니다.
어찌 되는건지 전화로 알아볼라 전화하니 전화가 또 안되네요.
이럴땐 어찌 되는건지 저와 같은 입장으로 당하신분은 연락 부탁드
립니다.
HP:011-319-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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