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대-기아자동차회사가 세계10대 자동차 회사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바야흐로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도립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한눈이라도 판다면 어찌되는지는
불을보듯명확합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세계유수의 자동차회사가 합병되거나
사라져는지 현대-기아 경영진은 나보다더 잘알것입니다
전세계 유수한 자동차회사와의 경쟁에서 이겨, 살아남아야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에 어찌 노동자와 사용자가 따로며 대기업과 국민이 따로
이겠는가 , 사원과 사장이 한식구이상, 한몸처럼 움직여도 경쟁에서
이길수 있을런지 의문이다 이런상황에
예전 나는 대기업이 사원들 급식에 두부가 많이 들어가니 두부에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 두부공장을 차려다는 누군가의 애기에 피식웃으며
대기업의 무한확장 정책이 그런소문을 냈으려니 했다
허나이것이 사실로 들어났다 지금 현대-기아자동차의 독점적판매인 1 ton 트럭
적재함에 아연강판(차바닥)을 덮어 보강하는 것을 보편적 으로 한다
이는 적재함을 보강해 오래동안 사용하려는 의도다
그러하다보니 일반소비자가 20만원 정도 드는 비용을 차를 사는조건으로
자동차 판매영업사원에게 요구하거나 그비용만큼 깍아줄걸 요구하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럴진대 영업사원은 울며겨자먹기로 자신의 판매수당
에서 일부보충하기도한다 이는 승용차도 썬팅 및 썬바이저 등 차량용
악세사리를 요구하기도하고 이를 정당히 판매조건에 내걸어 판매를
유도하기도 한다 이는 오랜관행이다 허나이는 영업사원의 판매수당
깍아먹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런관행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이
회사 경영진의자세이고 또한노조도 이에 관심을 가져야함이 당연하나
어찌 회사 이사로 재직하다 퇴사하신분이 탁송회사와 손잡고 전국의
영업사원을 상대로 출고장안에서 차바닥 장사를 하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 이는 전국의 차바닥으로 먹고사는 영세업자의 코흘리개
돈을 대기업이 군침을 흘리는격이며 같은식구인 영업사원의 코흘리개돈을
거대기업이 갈취함과같다
현대-기아자동차는 GM-대우의 영업사원은 회사에서 판매시 해주는
선팅과 썬바이저등 만 써비스하고 판매사원은 자동차의 질로만승부 하게하며
이를어길시 징계처분함을 정녕 몰라서 그러하는지 묻고싶습니다
현대-기아 자동차의 회장님이하 경영진은 모르는 일이라고 하실지모르나
이사로 계시던분이 퇴사하여 하신다면 그것도 출고장안에서
일반적인 우리같은사람은 회사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현대-기아자동차 회장님이하 경영진여러분 우리같은 코흘리개들돈이나
영업사원 코흘리개돈에 신경쓰시지마시고
세계에 내노라 하는자동차회사가되어 우리같은서민이 외국에나가
현대-기아자동차를 타고 외국인의 자동차 자랑을 들으며 여행을 하는
그런 한국인이 되게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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